자유 삼국지의4년된로사이야기2 | |||||
작성자 | 중령4三國志 | 작성일 | 2015-04-15 18:28 | 조회수 | 48 |
---|---|---|---|---|---|
오늘은 4년전에 유행햇던 하자마튀플과 저의상사때이야기를들려주죠 하자마가처음나왓을때 그렇게 사기튀플캐가될줄은몰랏다. 나온지7일후에 진영이나 광장에서도 로빈갑을낀 하자마들이 마구 사슬질하고 튀고잇엇다 이야 나도템주서먹어서 하자마튀플을해보앗다 처음에는 1개쏘고 그다음어떻게해야되나. 하나도몰랏다 그후 어떤분이가르쳐주셧다 하자마는 그당시 스솔로튀던 나를자극햇다 하지만 돈은 하나도없고. 템도 걸릴리가없고. 이렇게생각햇다. 그후 진영에서 물포가걸릴때 하자마는 정말잡기힘든 튀캐엿다 심지어 공콤을하고 튀는놈들도 지겹게많이봐서 짜증낫다. 어느날 난문뜩생각낫다. 로빈갑에 파메투구.빅토리망을하면 최고의하자마튀플이 되지않을까라는 생각이들엇다. 그래서 어쩌다가 그렇게 조합이됫는데 정망튀기편햇다. 잡힌적도별로없고 하지만 하자마랑 장비들은 기간제여서. 4일동안만 꿀을빨앗다. 상사때 나는 처음으로 레어장비를얻엇다 그장비는 축구복이엿다! 나는 그리고상사때 처음으로현질을해봣다 딱 내생일날이엿다(그전까지는 메플만햇음.) 2만원5천원을 과감하게 틴캐시로 질럿다! 그리고 프리미엄용병팩에서. 백동수를 골랏다. 여캐로하고 귀여운 타임으로햇다 남은돈은 모션 휴식을삿다 솔직히 왜그때. 백동수를햇는지모르겟다. 지금레벨도17에불과햇지만 한때 주캐엿다는건 사실이다. 지금은 유저조차도않보이는 고인캐지만.. 아무튼 그렇게하고 열심히 피방에서 친구들과 로사를햇다. 내친구가 태무를잘햇엇는데. 요즘연락이끊켜서 아쉽다. 백동수는 나의첫번째 영구용병에 여캐에 현질해서얻은게캐다. 벌써4년이나되다니. 시간참오래간다. 다음편은 스솔로튀엇던 추억과 소위때이야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