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삼국지의4년된 로사기록글 1 | |||||
작성자 | 중령4三國志 | 작성일 | 2015-04-13 21:57 | 조회수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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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된 구캐유저 삼국지라고합니다
왠지 요즘따라 로사에서 개성이사라지고 사템,사기캐로 멘탈가시고 존경할만한 준장급도없어서(몬던충들이라서) 그리고 기타 등등 이유로 예전에 햇던 로사일들을 적을까생각합니다. 오늘은 제가 로사처음햇을때의 일주일에관한걸 적겟습니다
2011년 4월쯤인가 그때가 중1때엿다 친구들이 하도 로사를해보라고햇다 그당시는 나는 메이플에한참빠져잇어서 단겜에는관심이없엇다 그러다가. 로스트사가를 설치하고 게임을해보앗다.
처음에 개발자의안애에따라 퀘스트하라는건햇다 그리고 처음에 나랑 적합햇던게 관우엿다(상향먹기전 진심개꾸일때) 관우로 쓱삭 쓱사 써는잼에 나는잼잇엇다 그후 해골을하면서 스솔을 처음접하게됫다 튀기에도 좋고 컨으로도 진심 잘튀엇엇다고 생각햇엇다 그후 스솔은 위치를영구를사기전에 1년반동안 나의 튀플캐가되버렷다
그후 난 5주일동안 메플을대부분하고 로사는 겨우 중사를찍엇다 그러다가 메이플도 지겨워지면서 로사를하는시간이많아졋다 중사때 소심하게 영장을한번질러봣다 결과는 라그나벨트 나는 [아 진심 개꾸장비 어따쓰냐]이런생각으로 그장비를팔앗고 그후로 영장러쉬를잘않햇다... 나중에 그망토가 콤보하는데 좋은장비라는건 놀랏고 후회스러웟다 ㅠㅠㅠ
아 보너스로 난 처음에 닉넴이 초딩처럼 나의실명을썻다 ㅋㅋㅋ....(지금생각해보니뻘줌하다.)
2편에는 상사를찍고 하자마가 최고의튀플캐인 시절에대한 이야기를들려주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