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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로스트사가 음모론 - 밸런스가 개판인 이유
작성자	소령3キュゥベエ	작성일	2015-04-05 09:59	조회수	76
구캐와 신캐? 혹은 욕먹는애와 동정받는애를 구분하는 잣대가 바로 루시퍼 출시 전후이다 정말 솔직히 말해서 그놈만 안 나왔더라면 당신들은 '행복한 사캐드립'을 치고 있었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 루시퍼는 로스트사가에서 흔치않게 페소구매계급이 준장이었는데,유일무이했던 그 시절엔 시퍼2인 멱살이 판치고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쉐도우어쌔신은 그거 안 시켜주나? 아무튼 태일아 쉐도우어쌔신도 부탁한다 블랙스피어 같은 일베미나티 장비가 나돌아다니고 오망성 그려진 다크시즈장비가 있는데서부터 이미 이 게임 마저 프릴베이슨의 손아귀에 넘어갔다고 보면 될 것이다 총정리:돈이 궁한 배후세력이 현질을 요구하는 것이지, 마스터들은 그저 관심끌기용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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