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제가 롤의 포지션처럼 로사 축구의 포지션을 나눠두었는데

탑 : 공에 가장 가까운거리를 유지하며 최전방에서 적의 수비를 막거나 뚫는다.

미드 : 탑과 듀오 플레이를 구사하며 탑의 뒤나 옆에 위치하며

탑플레이어와 호흡을 맞춘다.

정글 : 상대방의 흐름을 끊으며 상대방의 볼을 빼앗거나 컷트 시킨다.

원딜 : 골대를 지키며 골대밖으로는 잘 나가지 않는다.

서포터 : 상대에게 디버프 혹은 아군에게는 버프를 주며 수비에 비중을 많이 둔다.

여기서 쓰인

탑 포지션 : 유니콘  (카게닌자)

공에 가장 가까운거리를 유지하며 최전방에서 적의 수비를 막거나 뚫는다

정글 포지션 : 마녀무희 (서큐버스)

상대방의 흐름을 끊으며 상대방의 볼을 빼앗거나 컷트 시킨다

서포터 포지션 : 강수정 (이게 저에요 닉변 한거라 ' ')

 상대에게 디버프 혹은 아군에게는 버프를 주며 수비에 비중을 많이 둔다.

이 포지션 역할군에 맞게 플레이가 나온 영상입니다.

(같이 한적이 몇번 없어서 팀플은 잘 안됬지만)

각자의 포지션에 맞는 움직임을 중점으로 보셨으면 좋겠어여 ㅎㅎ

P.S

1라는 정글러의 실책으로 골을 먹혔지만

2라 3라 4라는 각자 한골씩 넣으면서 (그것도 포지션에 써진 그 역할 그대로)

여기서 의문점은 서포터는 수비에 중심을 둔다 했는데 왜 2라 골을 넣죠?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팀플 축구에서는 팀원들이 뭉쳐서 있는 진형이 가장 안좋으므로

탑 유저가 수비를 보면 제가 공격으로

탑이 공격으로 가면 제가 수비로 바꾸는 것을 보실 수 있어영

영상시간 2분 54초

(탑이 수비를 보다가 실수를 해서 자책을 넣을뻔 했을때

제가 마이로 달려가서 옷스킬로 막았듯이

본인의 이속을 생각해서 언제든지 공 수 전환이 가능한

위치에 자리를 잡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