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인간vs수학 2 | |||||
작성자 | 중령3코너샷 | 작성일 | 2015-03-21 00:36 | 조회수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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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노예들이나 세던 숫자는 그리스로 가게되는데.. 피타고라스는 숫자에 ** 관심이 많았다.. 당시 철학자들은 만물을 이루는 근원을 가지고 서로 땅이나 물 불 이라고 논쟁을 펼치며 ** 싸웠지만 피타고라스는 달랐다 3은 삼각형 4는 사각형!! 피타고라스의 매직!! 뚜둥.. . 그는 숫자중 딱딱 떨어지는 자연수를 다이스키 했고 1의 크기의 도자기와 정확히 2배크기인 2의 크기의 도자기를 쳐보니 화음이 발생했다 정확히 1:2의 자연수의 비율에서만 화음 1:1.243 이런 자연수가 아닌 불규칙한 숫자의 차이는 **같은 음을 발생 시켰다 ..
이 자연수의 소리야 말로 우주를 이루는 원리와 음악을 아우르는 아주 완벽한 증거랑께요!!!!! 전부 자연수로 딱딱 떨어지는 세상 ㅆㅅㅌㅊ!! 그런데 그가 고안해낸 직각 삼각형에서 딱딱 맞질않음 fail ... 항상 밑변이랑 높이를 동일한 크기로 세우면 항상 빗변이 **가 없어짐... 3배 크기로 해봐도 3:3:2.832321311#@$@#$!@#!@# 이**... 또 fail.. 시무룩 제자중 하나가 맞지않는 그 길이를 놓고 자연수는 완벽하게 세상을 이루는 존재가 아니다 우주는 완벽하게 자연수로 논리정연하지 않다!!!! 나중에 이제자는 다른 제자들에의해 살해당함 꺄울!! 피타고라스는 컬쳐쇼크를 먹고 패닉에 빠지게되는데... 중얼중얼 중얼 빗변의 제곱중얼중얼 이후 아르키메데스가 이를 보완하면서 숫자를 연구 동그란 공을 펼치면 평평하게 펼치면 어떤모양일까 ?
공을 원뿔모양으로 **면 무슨모양일까?? 이런 실생활과 관련없는 수학의 영역에 돌입하기 시작하는데.. 이론수학의 황금기를 유레카 할려다가 .. 누가와서 도형을 밟음 절루안**??? 발안치워???? 로마가 와서 **록 도형이 적힌 양피지에 쓰윽 닦고감 이제 숫자는 로마의 손에 넘어가는데 이**들도 자체적인 숫자를 갖고있었음.. 대부분 정복활동을 위해 숫자를 군대를 세기 시작 켄투리아 ==100 마니풀루스(뜻 :한줌) =200 주로 군대를 세는 단위로 많이씀 이론수학 노잼 전쟁 다이스키 (그래서 고대 로마에 유명한 수학자가 단 한놈도없음 수학 발전 거의 제로 ) 1828이란 숫자를 요래 미개하게 쓰면서 500년동안 딸침 로마가 정복 딸치면서 숫자 개무시할때 인도에선 수학이 ㅆㅅㅌㅊ로 발달 수를 다루는 클라스가 다름 수십만 수천만의 수를 ** 쉽게 다루는 **들이었음 현대의 숫자들도 기원전 500년에 인도에서 생김 그들의 엄청난 도약에는 0이 존재 공허의 진리를 간파한 자만이 무한한 진리를 얻을수있엇다 ..
0을 빨아라!! 모든 숫자들이 0안으로 빨려들어가기시작 인류에게 무한한 숫자를 제공 0과 여러 숫자들이 섞이자 숫자들은 정교해지고 더 ㅆㅅㅌㅊ가 되었다 로마숫자로 1억을 쓰는데 15분이 걸릴때 아라비아 숫자는 8초면 썻다.. (이거 다큐에서 실험) 인도 과학은 ㅆㅅㅌㅊ가 되었고 천문학 수학은 이미 유럽보다 수백년 앞서 지구 자전과 공전을 알고있었는데 코페르니쿠스보다 1000년 앞서있었다. 지구의 지름 까지 ad 500에 계산 인류역사상 가장 숫자에 환장한 녀석들이었다 로마에선 비석에서 숫자를 적을때 정복사 시기나 사상자 숫자를 기록하는 반면 .. 이**들은 무한한 숫자를 가지고 한다는짓이 대부분
사원에 꽃을 어떻게 조경과 조화롭게 심을것인지에 몇송이를 심어야 이쁘게 심어질것인지에 대한 계산법 이나 문제를 내는 용도로 많이 사용 ** 개 착한**들이었다.. 이 ㅆㅅㅌㅊ의 숫자들이 뻗어나가며 마침내 사막을 건너 아라비아에 도착하자 이 무한한 진리를 제대로 기깔나게 써줄 **들이 등장.. 그들은 이 숫자가 ㅆㅅㅌㅊ란걸 바로 간파해내고 거만한 로마**들을 ㅁㅈㅎ 시킬 힘을 길르기 시작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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