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능직입니다.

사관님께서 올려주신 해명글 잘 보았습니다. 뭐 원래부터 튀플러라는 이상한 논리에 대해서는 일단 주제가 아니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먼저 버스터 투구, 파라오 갑옷, 고급 조로 갑옷 이 좋아서 25강을 찍었더니 버스터 투구와 파라오 갑옷이 하양이 됬다!! 이 말씀은 마치 님께서 25를 찍으니 마스터나 개발자가 그걸보고 하양시켯다는쪽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거같은데;; 솔직히 뭔 ㅈ논리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 말은 말 자체가 안됩니다; 그렇다면 풍문으로 듣기에 어떤분이 군장 30강을 찍으셨다던데 이제 군장 대폭 하양되는건가요 ㅋㅋㅋㅋ

 또한, 버스터 투구도 예전에 5~6발 정도 일 때 저도 얻었다가 4발로 하양되었지만 저와 타 유저들은 아직 잘 애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라오 갑옷은 없어서 못쓰는 수준이더군요.

 또한, 2년 햐셔서 운 이벤트 딱 2번 당첨되셧다고 하셨는데, '운 이벤트'라는 정확한 언급이 없어 두가지로 나눠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최근의 예로 '로사 랜덤박스' 라는것이 있었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사관님을 그곳에서 패키지 6아님 7 만 뜬다 하셧는데 타 유저들은 1,2,3 그외 많은 좋은 패키지를 잘만 획득하였습니다. 만약 그런 이벤트에서 좋은것을  2년 동안 2번 뽑히셨다면 사관님께서 운이 심하게 없으신건지 고심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두번째로, 예전에 캐쉬 이벤트처럼 접속하고있으면 뺑뺑이 돌려서 뽑힌사람 주는것을 운 이벤트라 지칭하셨다면 축하드립니다. 2년사이 무려 2번이나 당첨되셨네요. 참고로 전 2년 다되어가는데 0번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관님처럼 뭔템 하양되서 징징. 사케 사템 나왔다고 징징. 운없다고 징징. 이렇게 뭐 좀 안풀리거나 변동될 때마다 징징대는 장성급이 몇이나 있을까요;; 경험상으로는 없습니다만;

 간혹가다 봐도 님처럼 심한경우는 처음입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ps.발패치가 짜증나는건 저도 생각이 같습니다. 그러나 발패치면 발패치대로 하시든지, 아니면 끊을꺼면 확실히 끊으시던지, 계속 이벤트 비방글 올리시는거 보면.. 진짜.. 좋게 말해서 많이 답답합니다.

사관님 이글 보시고 답변좀 달게 추천좀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