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님들 저희 학원 한자 선생님 좀 이상한거 아닌가요? 수업 방식, 태도, 언행, | |||||
작성자 | 중사2로스트펀드 | 작성일 | 2015-03-17 20:57 | 조회수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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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돈이랑 , 공부 실력, 합격 이 다 라는 학원 한문 선생님 , 나머지는 중요하지 않다네요 거참 수준이 높거나 클래스 가 다른 한자 실력이면 좋아라 하시고 매너떠위 버리고 학원 운영하시는거 같아요 예를들어 찾을 탐 이라는 한자가교과서에 있으면 그거만 말하면 되는데 항상 더듬을 탐 이라고 말하고 해석은 니가 찾을 탐 이라고 , 교과서에 맞게 하던지 선생님이 말해준것 처럼 더듬을 탐 이라고 하면 된다 이러시더군요 더듬을 탐 이나 찾을탐 이나 같은거다 이러시고요 항상 한자는 1글자 인데 두글자 몇글자 여러 글자를 말하시더군요 그래서 왜 그러시나요 하면 내가 학원이랑 대학 강의도 하고 나도 배우는 입장이지만 책마다 다르고 교과서 라던지 시험지 도 달라서 사전이나 옥편 보면 비슷한 한자가 많고 7만자 정도가 되는데 선생님이 찾아본 바 로는 인터넷은 많아봐야 2천자 라고 하시고 1. 선생님이 약자 안 배웠는데 4급 시험 쳤으면 안다는겁니다. 이건 아니지 않나요 제가 뭐 서예를 했습니까 필순 어획을 가르쳐 주셔서 배웠습니까? ㄱ 획의 순서를 아래에서 골라 순서를 쓰라네요 근데 이걸 대충 가르쳐 줘놓고 이걸 시험 50 , 연습 50 , 이라고 쓰라는게 참 어이가 없네요 또 음은 같으나 뜻이 다르거나 뜻이 다르고 음이 다른 한자를 쓰라고 하질 않나 다음 뜻의 약자 를 쓰라네요 약자는 배운적도 없구만;; 2. 그리고 다음 한자의 뜻이 상반 되거나, 비교 되거나, 비슷하거나, 상대 되거나, 반대 되는 한자를 적으라는데 사실 이것도 4급 시험지 에서는 잘 안 나온거거든요. 모르겠네요 주관식 문제라고는 해도, 한자가 얼마나 있으며, 지날 과 의 다른 말이 뭘까요? 흠냐...... 그리고 상대 또는 반대 되는 한자를 적으라는데 이건 무슨 예시 도 없고 여태까지 배운 시험지 급수 에서도 잘 안나왔는데 3급을 하려면 이런건 알아야 된다 이건 무슨 어**기로 짜 맞추는것도 아니고 3급을 합격했는지 안했는지 조차 아직 모르는데 운이 좋으면 된거고 니가 잘했으면 됬겠지 난 최선을 다했으니 내 알빠 아니고 모르겠다 이러시더군요 뭐 툭하면 다른 학원생 들도 이건 아는데 이걸 몰라? 에헴... 이러시고 -ㅅ-;; 모르구나 모르는구나 모르겠니? 이러시고 평균 이상, 평균, 이라는 기준은 도대체 대한민국에서 맞춰준 기준인지 아니면 선생님 주관의 기준인지 모르겠네요 거참 3. 첫째 문제가 뭐냐면 학생 수업이 아무리 많아도 약속이 있거나 자기가 해야 되거나 못 가르치겠다 싶음 내일 오거나 쉬다 오거나 학원 관두라고 하네요 뭐 쿵후 하다가 너 자세가 않좋다 관둬라 하는거면 빈정 상해서 라도 관두면 되는데 이건 그런게 아니라 사람 속을 막 긁는것처럼 강약 이렇게 하시니까 ;; 학생으로서 좀 어이없기도 하고 피아노 배워서 그런거면 이해를 하는데 한자 한문 이거든요 다 그러는 학생은 없다 이러시고 너만 그래 이런식으로 말하고 돈 없는데 학원 뭐하러 다니니 성과를 보여 드려야지 너도 좋고 나도좋고부모님도 좋아 안하시겠니? 약간 무시하는 말투 맞죠 이거 좋아하시겠니 이래야 정상인데 좋아 안하시겠니? 4. 둘째 , 제가 컴퓨터 학원 합기도, 태권도, 피아노 학원을 다녀봤어도 이런 쌤은 없었어요 근데 이 선생님은 아니 요즘에 누가 , 요즘이 아니더라도 예전에 혼자 남은 선생이 널 아무것도 안하고 진지하게 가르친 사람이 있었냐? 이런식으로 말하고 공부 시간에 성경 책 읽는건 아니잖아요? 이러면 그건 내 자유인데 니가 감놔라 배추놔라 할건 아니지 이러시고요 5. 세번째 수업 시간에 컴퓨터를 두드리시는거에요 왜 그러시나요 했더니 문서 작업 한다고 그러는거더라고요 그러니까 니가 이해해라 이러시고 이 시간 말고는 안되나요 하면 이 시간 말고는 없다 내가 니 혼자만 봐야 되는 의무도 없고 니가 알아서 사전 찾아서 공부 해야지 학원 정책이 그런거야 이렇게 둘러대고 더이상 말 안하더군요 약간 학원이 영리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것 같고요 대기업 임원 뽑듯이 클래스 나누고 실력 비교하고 사람, 학원생, 실력, 차별하고 약간 말투가 그런거에요 학생이 뭔데 내가 내 학원에서 컴퓨터도 못하고 차도 못 마시고 성경도 못 읽냐 이런 어투 학생은 공부나 해라 이런 말투 하시더군요 그럼 앞에 앉아서 커플 쳐다 보듯 가만히 널 봐줄게 니가 어떤 애 인지 판단 해줄게 뭐 이런식으로 뉘앙스 풍기고 언행 하셔서 봐줄게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같아서 성경책도 안 보고 차도 안마신다 근데 컴퓨터 작업은 내 월급이랑 능력이 달려있는거니까 왈가 왈부 하지마라 이러네요... 하 이런 선생님 어쩌면 좋죠 좀 자제 해달라 할까요 아니면 제가 참을까요 분명히 하지 말라 소리 한건 아닌데 아 그럼 어쩌라구? 안하고 니 공부 하는거만 봐주면 됨? ㅇㅇ 그럼 그렇게 할게 된거지? 응? 뒷끝 하지마라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에휴 6. 그리고 문제가 또 뭐냐면 한자 시험지 많다고 하더니 갑자기 없다면서 5급 시험지 주더군요 전 4급 실력인데 그래서 물어보니 또 다른 학원 시험지 라서 풀어보라 하고 여러 학원 다녀봐야 실력 는다고 교과서만 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사전의 한자 라던가, 옥편, 인터넷 한자 보다 더 알아야 좋다고 그래서 결론은 다른 학원의 한자 도 알면 좋다고 이러네요 에휴 무슨 교과서만 하면 되지 뭘 이리 복잡하게 하시는지 한자 잘하시는분이나 학원 다니시는 분들 다니셨거나 다른곳 옴겼거나 관두신 분들에게 의견을 구합니다 7. 예를 들어 제가 5급을 떨어지고 나머지 8급 안치고 7급 합격 6급 합격 준5급 합격했는데 준4급 합격하고 지금 일반 4급 인데 이 선생님은 웃긴게 하던거 맞춰서 하던가 실력에 맞게 내야 되는데 본인은 실력에 맞게 가르친다는데 제 3 자 나 다른 사람들이 보면 아니거든요 예를들어 4급을 가르치다가 4급~8급 한자가 섞어 나오는걸 가르치고 갑자기 뜬금포 없이 언행 도 오락가락 하시고 자기는 옳고 우리 부모님이랑 저는 거짓말 친거 아니냐며이러시고 거참 아니 10만원 해봤자 얼마한다고 그걸 저랑 부모님이 거짓말 치겠나요 10대 도 아니고 20대 인데 요즘 10만원 해봐야 금방 쓰는데 학원 회비를 안줬다 하고 어머님은 기록 되있고 자기도 기록 되있다하고 정말 괘씸 한게 저번에 도둑질 하거나 거짓말 안쳤는데 딱 회비 받을 날 되면 거짓말 치지 마라 도둑질 하지마라 이런식으로 말하니깐 그리고선 그럴일 없겠지만 혹시 모르니 부모님 한테 문자 해놓을게 이러시고 거참 자기는 잘못 없는줄 아는건지 ;; 선생이라는 이유로 이래도 되는건지 툭하면 우리 학원생 들은 안그런다 이러고 난 뭐 학원생 도 아닌가 무슨 말투 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