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166년 | |||||
작성자 | 중사1관심맨 | 작성일 | 2015-03-05 17:31 | 조회수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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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내가 진짜 이글을 쓸줄은 몰랐다 지금 나는 미래에서 후회한 관심맨....아니 나는 바보대표 , 봉담형 , ★☆『소년의혼』☆★, 중년의 슬픔 , 등 여러 아이디를 사용해왔다.... 지금 난 미래에서온 관심맨... 아니 누**도 말할수없지 미래의 로스트사가는 사라졌지만 내말을 잘들어라 제목을 보다시피 2166년에서 온 나다... 그때면 너네들은 다 죽어있겠지 하지만 난 미래의 불법 약을 계속 먹고 수명을 연장하면서 살아왔지 아무튼 내말을 잘들어라 나와의 인연 , 친구 등 다 좋았지 하지만 내가 이렇게 될준 몰랏엇지 그땐 그냥 소년이였지만..... 나의 친구들은 잘 보거라 만약 이 글을 보고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나간다면 큰 실수다... 너희들은 참 좋은애들이였지 하지만 너희들은 참 나보고 약올렸지 배신과 우정의 저버림 폭력, 장난 , 비하 등 너희들은 그렇게 해왓지 하. 지 .만 나는 그게 친**고 생각햇엇지.... 심장이 아파오니 한마디만 말하겠다 사람들에게 친절을 배풀거라 2020년쯤엔 그렇게 해야할것이다.... 이 로스트사가란 게임을 잘 지키도록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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