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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양학을 만난 일기.
작성자 하사5GRBoy 작성일 2015-03-02 20:44 조회수 147

오늘 양학을 만났습니다.

방제는
"중위1호봉이하 까지만"이였습니다.
근데갑자기 대령이 왔죠.
그래서전 이렇게 말했습니다.
"방제도 안고오는 비매너 양학러도있네"
"크.."
이렇게 말했죠.
그래서 하는 말이 뭔줄압니까?
"니같은놈은 원캐로 도 이겨
"방제일부로 보고 왔다.
"니 알빠?"
"니같은놈 때문에 죽이러온다"
이렇게 말을합니다. 그래서 저도 대답했죠.
"저렇게 양학해서 뭐할까"
"니 수준에서 놀지 왜 우리수준에서 지*이냐."
"우리끼리 신나게 놀고있는데왜 대령이와서 이러냐"
이랬더니 화가난듯이 말을 계속 꺼냅니다.
그리고 게임이 끝나고 말했습니다
"우리같이 너보다 실력낮은사람 죽여서 무슨 이득을 보냐"
그리고 몇말 하더니 나가더라고요 "스뽄쥐밥" 님? ^^
아무튼 참 좋은경험이였습니다.
"로스트사가라는 게임은. 양학도있구나.."
"저렇게 사악한 사람도있구나."
"뭘믿고 저러지?"
"왜 양학을할까."
"자기 실력대끼리 싸우지."
"정말 꼴보기 싫다. 그냥 양학은 하지말았으면좋겠다."
"이 카페에도 있을진 모르겠지만 한마디 하겠습니다.
"양학" 도대체 왜하는겁니까?
"양민들을 짓밟는 짓.?"
"양학을 하는 이유를 적어주시죠. 댓글로요"

 

"아무튼 이름 잘기억하겠습니다. "스뽄쥐밥"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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