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연봉 4000억 에다가 개부자이다 하지만 나는 마도사 용병만 추구하고 있다 왠지 아나? 그건 바로 나는 마도사 하나로 로스트사가를 재패해서 여기에 돈을 지르는것 보다 지나가던 개에게 돈을 주는게 더 낫다. 그래서 나는 지나가는 개 들에게 매일매일 니네 아빠 1년치 월급을 주고있다. 니네들이 새뱃돈 용돈 엄마에게 훔친돈 싹다 긁어모아서 여기에 현질해도 날 못따라온다. 왜냐면 니네들이 사기용병 사기장비 육떡 가지고 플레이를 할 시간에 나는 그 현질러들은 마도사 하나로 떄려잡았기 때문이다. 나는 순식간에 로스트사가를 재패했으며 그 누구가 와도 내 마도사 앞에는 주구장창 개털려서 그 누구도 쫄아서 덤빌수가 없다. 하지만 겁을 상실하고 나에게 도전하는 놈들이 있다. 누구냐면 원수수준도 못 찍은 개 쪼렙들이 와서 덤빈다. 그런데 나는 자비로우니깐 그냥 비웃고 넘어간다. 그러니깐 나한테 욕하기 전에 제발 니 실력이나 좀 보고 자괴감을 느끼길 바란다. 전투 킬뎃 90퍼도 안되는 놈들은 그냥 나대지말고 돈이나 더 지르길 바란다. 나는 오늘도 파천왕,사천왕,수호자,투사 할것없이 그냥 마도사 하나로 현질러들로 복날에 개패듯 패고 있는 중이다. 복날에 똥깨도 개장수를 보면 오줌을 질질싸고 겁에 질린다는데 그 꼴이 딱 니네들 꼴이다 하하하 참고로 나는 개장수다. 제발 너네들은 로스트사가를 신속하게 접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