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사에 대한 간단한 고찰 | |||||
작성자 | 중위4ttxasz | 작성일 | 2015-02-25 23:24 | 조회수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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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라는것은 스트레스풀기,시간보내기용으로하지만 정작 유저들은 이 게임을 하면서 재미있을까? 물론 신캐가나올때마다 에휴 에휴 하지만 어쨋든 하고있는데 그럼 이 게임이 밸런스는 구덩이에 빠졋지만 게임 자체는 재미가 있다는게 아닐까.. 나도 로사를 초딩 때 처음알고 지금까지 하고 있지만 점점 노답이 되어가는걸 느낀다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현질을 해봣을 거라고 생각한다.(이 게임에) 필자도 이 게임에 10만원 정도를 쏟아부었지만 지금 와서는 후회된다. 차라리 먹을거나 사먹을걸.. 유저들은 이 게임을 하면서 빡친 경험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노답 방파 일표, 공중날파리 발키리,점디충 앨리스,점디꾹충 리,레인보우의상 산타갑옷 유령모 갤럭시갑옷 그리고 핵노답인 듯한 제우스 까지 나오고 말았다. 필자도 제우스 갑옷?을 맞아봤는데 피하지도 못하고 진짜 노답이다;; 구름안에 숨어서 때릴수도없고 .. 게임에 캐시 시스템이 없는 게임은 찾기도 힘들다. 물론 캐쉬를 사용해서 좀더 재미있게 할수는 있겠지. 하지만 그 시스템이 게임에 방해가 된다면 그 게임에는 문제가 있는 것이고 그 게임이 바로 **망 밸런스 선정성이 모두 모인 핵폐기물 돈스트사가인것이다. 물론 검제도 처음 나올때는 와 ...개사기 라고 생각했지만 곧 폭 ㅋ풍ㅋ하향을 드셨다. 제우스도 곧 하향을 먹겠지>? 물론 벌만큼 번후에 단물 다 빠지면.. 예를 들어여러분은 쿠키런,모두의마블,몬스터길들이기를 현질하지 말고 하라면 뭘 할것인가? 만약 해야한다면 나는 쿠키런을 할 것같다. 왜냐하면 쿠키런은 유저들의 의견도 들어주고 가끔씩 들어오면 크리스탈도 100개정도 주는 이벤트도 하기 때문이다. 이걸 보는 유저들은 쿠키런을 해봣을것이고 이벤트로 크리스탈을100개 받은 적 있을 것이다. 쿠키런과 모두의 마블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사소한거부터 차이점이 나는데 쿠키런은 새로 생긴거나 이벤트가있으면 공지를 딱 띄워준다 모두의 마블은 공지 안띄워준다..;; 그래서 정작 모두의 마블 댓글에는 욕이 주구장창.. 지금 플레이스토어에가서 모두의 마블 댓글을 흝어보면 욕이 수두룩하게 나올것이다. 그리고 애초에 모두의마블은 밸런스가 안 맞는다 내 카드가 a급이라면 상대는a+.s,s+!!까지 다양하게 상대팀이 나보다 카드등급이 높다.... 게다가 이벤트가 죄다 000을 00개 모으면 00으로 교환! 이런 식이기 때문에.. 유저들은 불만이 많다 이 두 모바일 게임에서도 차이가 확연하다 애초에 쿠키런과 모두의 마블은 게임운영이 클라스 자체가 다른거다. 정작 모두의 마블에 돈을 수십만 부으신 분들은 접고 싶어도 못접지.. 다시 로스트사가 얘기로 돌아가자면 로스트사가는 2주에 한번씩 보통장비와는 클라스가 다른 장비를 만든다.정작 열심히하는 사람들만 빡친다 왜?우리는 현질을 못해서 지고 상대는 현질을 해서 이기고다니고 그럼 정작 현질을 하고싶지 않은 사람도 현질을 해야 된다... 로스트사가라는 게임이 그런것이다 그리고 1달도 안되서 보통용병과는 차원이다른 용병을 용병이랍시고 출시한다 물론 캐쉬.. 유저들은 이런 시스템에 불만이 있는 것이다. 왜 자기들은 손해보고 돈지른애들만 이기냐고 개좋은용병출시-팔만큼팔고 하향 크리-정작 산유저들 빡침 -구캐상향(진화)-구캐넘사벽급으로 쎄짐-다시 제우스를 이길 용병 만듬.. 이런 루트 이기때문에 유저들은 빡쳐간다 로사 운영진들은 게임에 신경을 써야 하는게 아닐까 옛날처럼 밸런스가 좋았던 그 때로 개발자k 가있었던 그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