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받은 새뱃돈으로 그렇게 못가져서 주구장창 외침 다 써가며 남들한테 사달라고 하는 거 직접 사면 되지.
왜 특히 어느때보다 저런 외침 더욱 씨알도 안먹힐 이날에도 평소와 마찬가지로 남의 돈을 밝히세요? 속 다 보이게스리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더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