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제 망상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용병 이름 : 음악가

이름 : 윈 레드

스토리 -

모든 것을 노래하는 음악가.

그는 삶의 모든 것을 음악의 걸고 ,

누구보다 "음악가"라는 직목의 최선을 다했고 ,

노력의 결실로 열매을 맺었다.

하지만 그의 기쁨도 잠시 ..

그가 사는 도시인 론스트시가가 없어질 위기에 쳐하고

그 도시에 있는 모든 사람은 빈털털이가 되고 거지가 될 위기에 쳐했다.

물론 레드도 예외는 아니였기에..

그렇게 그는 길거리를 방황하는 신세로 지내다 우연히 어떤 골목길을 발견하게 되고 ,

레드는 무언가에 유혹되듯이 서서히 골목길로 걸어가게 되고 점점 눈이 감겨진다..

그 후 눈을 뜨고나니 앞에는 뽀글뽀글한 무언가 익숙한 검은 파마머리를 하고 보일 듯 말 듯한 수염을 지니고 있는 "개발자K"라는 의문의 아저씨(?)를 만나게 된다.

설명 -

음악가라는 직업의 특성을 살린 공격과 스킬을 사용하는 근거리 계열의 용병입니다.

Music time ,  Noise , Power of ef_t , Hit the Piano 를 주력으로 사용합니다.

- 공격 -

D - D - D - D : 기본공격입니다 , 4번 지휘봉으로 상대방을 칩니다. 3번 째 타격을 맞았을 때는 상대방을 띄우며 마지막 타격까지 맞았을 때는 강제기립이 됩니다.

디꾹 : 상대방에게 공격을 2번 성공할 때 마다 ( 방어상태에서도 인정. 하지만 5개가 찬 후 부터는 공격이 확실하게 성공해야 참. ) 게이지가 하나씩 찹니다. 총 7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개 째에서 디꾹을 누르면 음표 "도"가 나가며 일반 공격과 같은 데미지를 입습니다.

 2개 째에서 디꾹을 누르면 음표 "레"가 나가며 일반 공격을 3대 맞은 정도에 데미지를 입습니다.

 3개 째에서 디꾹을 누르면 음표 "미"가 나가며 약경직 상태가 됩니다.(데미지는 3대)

 4개 째에서 디꾹을 누르면  강경직 상태가 됩니다.(헤롱헤롱해짐. 데미지는 3대)

 5개 째에서 디꾹을 누르면 무릎을 꿇는 상태가 됩니다.(데미지는 3대) - 방어파괴

 6개 째에서 디꾹을 누르면 천천히 쓰러지면서 데미지는 4대 맞은 정도를 입습니다. - 방어파괴

 마지막 7개 째에서는 3초간 동작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며 (데미지는 4대) 그 상태에서 한 번 더 디꾹을 누르면 넉백 시킬 수 있습니다.(2번째 디꾹 데미지는 2대 맞은 정도) - 방어파괴  <넉백 거리는 개발자 님들이 정하시길>

대시공격 : 지휘봉으로 상대방을 찌릅니다.

대시 확장공격 (대시 후 D를 2번 누릅니다.) : 지휘봉으로 상대방을 찌른 뒤 밉니다.(강경직 상태가 됨)

( 다음 편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