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쪽팔렸던 일이나 부끄러웠던 일, 두려웠던 일,어쩔줄 몰랐던일,웃긴일을 써주세요
만약 부끄러웠던일이면
부끄러웠던일: 어쩌고저짜고
이렇게써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저는
부끄러우면서 어쩔줄몰랐던일:내친구 여친의 슴을 모르고 만젔다가 친구에게 졸나 맞았던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