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한 용병은 옛날에 유명했던 애니매이션 드래곤볼의 주인공 손오공이 로스트사가에 나오면 좋겠습니다. 물론 로스트사가에도 손오공이 있지만 드래곤볼의 손오공은 로스트사가에 '드래곤볼 손오공'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일단 드래곤볼 손오공의 D공격4연타는 상대방을 무릎꿇게 하는 공격입니다.

점프공격3연타는 공중에서 두번째 공격시 발로 연타한다음 3번째 공격시 상대방을 발로 내려칩니다.

땅에 있는 상대가 점프공격 3번째 공격을 맞을경우 경직이 되어 쓰러집니다.

대시 공격 →→D성공시 상대방을 경직시킵니다. 그 뒤에 D를 한번 더 누를경우 상대방을 위로 뛰우는 공격을 합니다.

드래곤볼 손오공의 A+→→공격은 A키로 점프를한다음 →→로 상대방을 밟고선 아래로 빠르게 떨어지는 공격을 합니다. 그때 상대방은 바운딩 상태가 되어 추가공격을 할수있습니다.

드래곤볼 손오공은 게이지가 채워지면 D꾹을 눌러서 초사이어인1으로 변할수 있습니다.

게이지는 총100이므로 게이지 100을 다쓰면 원상태로 돌아옵니다.

초사이어인1의 D공격4연타는 마지막타격시 상대방을 공중으로 올립니다.

초사이어인1의 점프공격은 팔꿈치로 상대방을 타격해 아래로 떨어뜨립니다. 그때 상대방은 바운딩 상태가되어 추가공격을 할수있습니다.

초사이어인1의 A+→→은 전방에있는 상대방의 뒤로 순간이동하면서 발을 이용해 상대방을 위로 차올립니다.

그때 게이지는 10이 소모됩니다. 위로 차올린뒤에도 다시 →→를 누르면 다시 상대방 뒤로 순간이동을하여 추가 공격을 이어갈수 있습니다.

초사이어인1의 D꾹 공격은 전방에 작은 에너지파를 발사하여 에너지파를 맞은상대는 잠시 경직되고 그뒤에 한번더 맞을경우 무릎을꿇는 상태가 됩니다.

작은 에너지파는 점프+D꾹 상태도 되며 연속3번을 사용할수있습니다.

작은에너지파를 사용할경우 게이지는20이 소모됩니다.

초사이어인1의 대시 공격은 2연타로 첫번째 공격시 상대방을 경직시키고 재빠르게 발로 상대방을 내리찍어서 바운딩을 시킵니다.

무기스킬SD-에네르기파!!:에네르기파를 맞은상대는 화염상태가 되면서 무릎을 꿇게 됩니다.

투구스킬AD-용권!!:초사이어인3가 되어 전방에 용과 함께 돌진을하여 폭발한다.용권을 맞은상대는 뒤로 멀리 날라 갑니다.

초사이어인3    ↑

용권  ↑

갑옷스킬-원기옥!!:두팔을 벌려 손에서 원기옥을 소환하여 전방에 발사한다. 원기옥에 맞은상대는 경직상태가되어 쓰러집니다.

망토스킬-계왕권!!:계왕권은 파워를 최대로 끌어올려서 주위가 빨간색으로 변하고 이동속도,파워가 증가합니다. 계왕권으로 변하고 상대를 2번째 타격시 경직상태가되고 3번째타격시 상대방을 멀리 날립니다.

제가 생각해낸것은 여기까지입니다.

정말로 드래곤볼 손오공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Dr콜라주였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