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어가기 싫지만 내가 진심 말빨딸리는거 같애서 쓴다.(장문 주의) | |||||
작성자 | 대위5세계최강자 | 작성일 | 2015-02-10 23:00 | 조회수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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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님 님의 댓글 잘봤구요 108개가 활보치는 댓글에선 묻혀서 더이상보기 힘들다고 판단, 님댓글에 대한 답변을 자게에 씁니다.(ㅈㄴ 뻘짓이라고 생각되시는 분은 관여마시고 걍 나가주세요) 경찰이 물론 사건현장옆에 있는 사람을 잡아다가놓고 하진 않지. 하지만 그사람이 피해자와 같이 있었다는 이유 만으로도 충분히 용의선상에 올라간다(발견해서 신고한사람도 증인이나 다른 용의자가 없으면 올라가긴한다,즉 범인일확률 0%가 아니란거다. 그건 알자;) 그리고 난 이런의도로 얘기한게 아니라. 지금 까지 이렇게 대놓고 실명까지밝히며 살수귀를 까던건 니 밖에 없었다. 제3자는 끼지말라고? 경찰운운 하지말라고? 그럼 이세상이 무법지대지 ㄱㅡ 제3자가 주관적인 입장이 아닌 객관적인 입장이 되어 본다는거다. 교통사고가 났다고 가정하자, 그래서 싸움이 났다. 근데 중재안되면 경찰 와서 중재하잖냐. 난 그런 역할을 하려고 끼어든거다 엔지니어야 뭘 쥐뿔도 모르면서 끼지 말래 그럼 너님들끼리 해결하든가 지금 몇번째 냐 ㄱ ㅡ 또한 우리나라에 왜 성폭행범들은 전자 발찌 나 팔찌같은걸 끼고 다니겠냐 '전과범'이어서 주의하기위해 그사람 거주지 근처 사람에게도 다 우편물 보내서 조심하란 얘기지. 그리고 애석하게도 너가 안했다고쳐도 사람들이란게 전과법을 가장 먼저 용의 선상에 올린단다;; 그니까 니가 그동안 의심받을 짓을 참 많이도 했다는거지. 이것같고도 해명안될게 뻔하지만 제발 쥐뿔도 모르면서 동문서답인 비유에 하지말자; 비판을 할거면 근거를 대고 너가 잘못한점도 인정해야지 다른사람도 인정한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