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메고 다녀도오
내상처를 끄러아는 그대애가 곁에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촛불처럼)짧은사랑-(짧은사랑)
내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하늘이 외면하는 그순간
내생애 봄↗날→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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