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힘들어요 고민상담점해주세요(댓글로) | |||||
작성자 | 소령5㈜에이핑크™♣정은지 | 작성일 | 2015-02-06 21:52 | 조회수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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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게라 올립니다 이건 심적으로 힘든점을 호소하는 한 유저의 말이니 들어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글을 올린 글작성자입니다 저의 고민또는 힘든점을 호소하고자 이렇게 여러분에게 말합니다(여러분도 이런걸 겪어봤다면 댓글이나 추천해주새요 많이는 안바라갰습니다) 저가 오늘 6시쯤애 동생들 모아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평소에도 부모님들이 시켜서 하는데 제가 자발적으로 할때도 있지만... 암튼 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겨우 저와같이 문재를풀던 초5동생이(올해 초6) 모른다면서 포기선언에 가깝개 완전 대짜로 뻗고 한건 아니지만 겨우 문제4개를 풀고서 힘들다고 모른다고 진짜 모른다고 아무리 쉽개 쉽개 내가 답을 말하면서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개 최대한 초딩에 맞개끔 가르쳐주는데도 자꾸 형한테 ㄲ 치니까 결국엔 혼을낵개됬습니다 울더군요 닭똥눈물(겨우 3방울 정확히 기억하죠 이거 작성하기 1시간 전도 아니고 불과 20~30분전 이야기입니다 외 지금 재가 이것을 올리냐고 궁금하신분 있으실탠대요 알려드립니다 너무 허탈해서 허망해서 내가 지금까지 외 이렇개 열심히 살았나 내가 무었때문애 이렇개 살았나 라는 허무함이 들어 잠시 눈물을 흘렸죠 눈물을 흘리개된거에는 부모**가(남자어른 이름말하면 내 눈과 귀와 입 그리고 이글을쓰는 손까지 오염되서 난 당장이라도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매일 그**만 보면 죽여버리고싶다 그것도 잔인하게 하 확마 썻다가 뭐라고 들을까 안합니다) 개다가 어른**가(엄마 말고) 와서 내가 참아가면서 가르쳐주는데 그걸 보고 더 참으라고 애가 아직 어려서 안배운거니까 몰라서 그렇다고 잘 천천히 자세히 가르쳐주라고 아니지가뭔대 여기서 나한테 ㅈ 랄임? 아무리 나보다 나이 더럽게**은 犬ㅅ ㅔ 끼 라고해도 참내 이런걸 내가 7년째 당하고 있는데 내가 참 소극적임 이유 : 어른(남자)ㅅ ㅔ 끼가 하도 사람을 착취하고 노동의 대가는 항상 공부+욕+비교 등등으로 저를 깎아내립니다 그걸 7년버틴거면 대단하지않나요? 이거 한번 베스트도전 하개 해주새요 7위안에 들개끔 많이 보러와주시고 댓글도 많이달아주세요 처음의 저가 말한거랑은 달라도 그냥 와서 읽어주시기나 하세요 제발...) 공부를 가르쳐주는 저에게 그런말을 하니까 정말 허무하더군요 그러더니 엄마랑 애기랑(올해5살 나이는 밝힘 그냥) 나가서 과자같은걸 사오더군요 참고로 엄마가 나한테 사준건 허니머스타드 수미칩 입니다 처음먹어보네요 허니라고하니까 생각나내 허니버터칩 참고로 저 허니버터칩 나오자마자 몇일 안가서 엄마가 2갠가 3개 구입해줌 맛있던대 유행이 금방갔지만... 요즘 보기도 힘드네 (원래부터 힘들었지만) 암튼 나한테 뭐라하고 나갔다온다고 하고 나가자마자 난 빨래널어논 불키지도 않은 방에서 혼자 누워서 울었습니다 흐느껴울고 참네 저가 원래 잘 울지않아요 거의 감정을 드러네지않고 표정도 일정하죠 헤탈이랄까? 그렇개된거같음 그러던 저가 어쩌다가한번씩 울컥하면 울죠 그것도 서럽게 서러워도 너무 서러워서 죽고싶다라는 생각까지하면서 울었습니다 나중엔 배개까지 가져와서 하다가 부모오자마자 눈물닦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사온"허니머스타드 수미칩" 받고 방와서 공부가르치려니까 할맘이 없더군요 그래서 밥먹고 와서 지금 이글을 씁니다 저가 엄마한테 이런일이있었다고 말을하니까 저의 동생(아니죠 ***이다 씨밝)을 뒷담하더군요 뭐 이유가있어서 저가 말한걸 듣고 평소에도 동생(초5 이제 초6 2015년 초6) 고집이 쎄고 안질려고하고 지 1살많은 형한테 이래라 저래라 욕을하고 시키고 완전 동내 골목대장 부하가 억눌린거 풀듯 그렇개 살더라고요 고집을 뜯어고치고싶어도 살아있는 인간을 그것도 생각을 하는 인간을 차마 그렇개 뇌까지 바꿔가면서 하는건 그렇고 어짜피 할수있는 여건이 있다한들 해서 뭐함? 난 병 ㅋ 신 되어 감옥 ㄱㄱ 니까
참 제가 얼마나 힘들고 서럽고 지쳐서 이렇게 장문의 글을 올린다고 누구 누구 저를 이해할까요? 여러분도 겪었을꺼라고 전 믿고 있습니다 진짜 엄마한테 말할때도 말 한마디도 안끝났는데 속에서 떨면서 눈에서는 이미 눈물이 흘러나오고 저의 목에서는 자꾸 울을때 나오는 소리를 내더군요 흐흐흨.. 정말 서러워서 내었던 소리였습니다 아니면 안하죠 전 거짓말을 안하는 사람이고 해도 죄책감에 몸둘바를 모릅니다 저를 이상하개 생각하시는분은 외동딸 아니면 외동아거나 부모님이 어릴때 돌아가셔서 이런걸 모르는분일껍니다 암튼 몇년전 전 자살위해 목을 ** 죽으려고했죠 초10땐가 초교 11살인가 그때 그런 생각을 햇갰습니까? 우니까 엄마가 놀ㄹ라서 되뭇고 이런걸 썼죠 정말 거짓말말고 전 저의 심장을걸고서 답하죠 이 아디를 걸로 말합니다 리얼 저는 이런거에 크나큰 상처를 받습니다 악플도 평소에는 맨탈이 이잰 강해져서 그렇지만 첨엔 정말 쇼크였습니다 근데 엄마도 저가 자꾸 웃음을 잃은 얼굴로 행동하니까 저를 타박하더군요 그런거 하지말라고 하지만 저가 누구때매 대채 이렇개 15년을 살고있나요? 여기서 나이를 밝혔습니다 궁금하지면 저의 미홈와서 작성글 그런거 찾아서 보세요 미심 쩍으시다면 암튼 엄마는 좋아요(하지만 리얼 매일 스트레스를줘 ** ㄺ) 아니 나이많이먹고 인생 오래살고 많이알고 아무리 지가 가정의 한가정의 가장이라고하연들 그개 계급입니까? 차라리 그** 군대애서 그런짓하면 걍 짤려 시밝 이런건 군대애선 처분도 못해 국가도 못하는거야 중세시대 로마로 보내면 간단하지 하하 보내고싶다 ㅈ 씨밝 암튼 남자어른이 사람을 부려먹으면서 배고프면 예들아? 상해야지 반찬내와 이거내와 저거내와 하면서 지는 정작 티비로 스포츠 틀어놓고 폰으로 스포츠하내요 컴터도 지가 하고 이거 집네 전자기기 다 지껀가본대 지혼자 돈버는것도 아니고 엄마도 같이 버는데 엄마가 뭐를 하려고만하면 하지말라고 내가하고잇잖어 라면서 와 진짜 씹장셍 완전 하느님 이며 여러신이와도 해결못해 그것도 is군도 와서 못해 이슬람무장군고 해결못할일이야 정신적으로 7년째 피해를 보고있는 저인데 이정도면 7년피해정도면 완전히 감옥행아님?(외죽이면 걍 ㄱ) 한국에서도 이런건 접근불가령이야 돈도 지불해야지 난 정신과 치료는 안해 만약 받은돈이면 내가 나한테 쓰지 하 암튼 길어도 읽어주시고 대충 읽고 너무 길다면 조금 윗부분만 읽더라도 전 그저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즐로+즐갬하시고요 저같은 삶을 살지않기를 빕니다(저 종교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