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제 경험으로 여러분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제가 이 글을 쓰는이유는 그저 잠시 지친 유저를 위한 공감을 형성하는 글입라고 생각해주세요 xp

공감1: 전투는 이제 몬던아니면 포로다.

제가 로사 3년하면서 초반에는 여러 게임을 즐길수 있었지만 요즘을 봐서는 오로지 몬던 아니면 포로라고 느낌니다. 하지만 이 몬던도 오직 스노우타운만 해당되는 이야기죠. 허허허 그저 이렇내요...

가끔은 크라운이나 보스도 좀 햇으면 하는데, 방찾기가 영이내요.. 가끔 이벤트로 인해서 볼수는 있지만...

대부분 '~몇초에서 ~초' 이렇게 하니, 재대로 게임을 즐길수가 없죠. 그리고 돌입된지 몇 개월 않된 미션은

저를 더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다 120초 자살이라는 방제죠. 그냥 게임을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가끔은 혼란스러워서 그냥 게임을 끕니다. 아마 어느정도의 유저분도 공감은 하시겠죠?

공감2: 이제 물포는 보기 힘들다.

요즘 문제가 되는 진영 튀플, 무날 말이 많죠? 저도 요즘들어 진영을 열심히 할려고 다짐해도,

금방 500페소 버리고 나오기가 일쑤죠.... 상대가 스트를 가지고, 양학러에, 령물도 뜨는판이죠.

제 일환데 가끔은 야식님도 봅니다. 상대로요...... 허허허허, 야식님 최고!

어쨋든 이로서 튀플러는 이제 싸우거나 나가거나 도박을하면서 튀어야겠죠?

그리고 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진영 물포에서는 튀어야 하는게 적당할거 같아요.

그냥 제 생각이지만요.... (하쿠 본켄데.... 이속하쿤데.... 흐규)

공감3:용병과 장비는 우리의 상상 그이상의 존제다.

여러분은 어디서 부터가 밸런스가 깨졋다고 생각 하셨나요?

전 왠지 박일표 부터 심각하게 깨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만 엘리나 다른용병은 그나마 커버치고 싸우는데

처음나오고서부터 지금까지 여러가지 의견으로 나뉜, 박일표부터가 만이 힘듭니다...

박일표는 일단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이 방어파괴부터가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에는 디꾹이 방어가 될줄알고 하쿠의 반격을 갇다댔지만.....

그저 전 박일표를 위한 본부의 로봇같은 존재가 되엇습니다... 공콤은 저의 맨탈을 깨트리고,

대공무콤은 저를 탈퇴하게 만들엇습니다 (저번에는 진짜 게임 탈퇴 버튼 클릭할뻔함)

극딜에 화상의 위력은 상대를 눕히고 게속때리게끔 만들엇습니다..

너무 아프고, 화가나고, 멘탈이 깨질지경입니다. 전 다 까고 말해서 레더에서 중위 박일 원캐랑 떠서

3떡당했습니다.... 어찌나 멘탈이 안드로메다에 가는지... 허탈한 웃음만 나오더군요.

두번째로 장비는 얼마나 신기한지 이번 신장도 재밋지만 맞아보면 너무 아파요.

그리고 위리 로사 유저를 제일 고민시키는 장비들을 한번 알아보죠...

1번째:유령모.

로사를하고 장비를 어느정도 안다면 이 장비는 단번에 아시겟죠.

이 장비 제가 말하는데 극혐입니다. 하하.......

콤과 데탐을 씹어먹는 장비로 게이지가 일정이상 차면 1타를 맞고 다른 타격은 흘려보내죠.

전 처음에 이장비보고 놀라서 거의 현질을 할뻔햇죠.. 하지만 엄마는 저를 말렷고 전 사지 안앗죠

( 아......... 살껄........ 엄마.........)

2번째:갤럭시갑옷.

이건 저도 사용하지만, 저도 느끼는 겁니다.

사.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유는 유령모와 같이 이유가 비슷하죠.

먼저 게이지가 3,6,9로 나뉘는데 모통 높을수록 여러 상황에서 발동이 되며, 사정거리도 늘어나요.

그래서 튈때의 필수탬.

가끔은 상대를 떨궈도 다시 돌아오는 마술을 보죠.ㅋㅋㅋㅋ

3번째: 고기동.

먼저 고기동은, 고대 기동 장치로 진격의 거인을 생각나게하죠. ㅋㅋㅋㅋ

먼저 이아이템은 전체 게이지 99에서 33씩사욤하므로 활강 공격을 고로 다 갗춘 장비죠.

고기동은 쓴때 살짝스쳐니나가면서 공격을 하면 방어를 무시하죠.

게다가 상대를 밀수도 있어서 누워잇다 일어날때 대기타서 미치면, 당하는 사람은 멘탈이 승천하죠.

튈때도 유용하죠...

자......... 일단 이 3가지 장비는 이미 멀리 이름을 떨친 장비 입니다.

만약.... 이장비 3게와 사기캐가 만나면?

NO DAP

이렇게 되겠죠... 모든 유저는 정신을 잃고 그들의 케릭터는 휴지통의 ***처럼 드랍존으로 버려지겟죠....

허허.......... 일단 지금은 좀 늦어서 마무리를 하지만, 전 아직 말하지 못한 이야기가 더 있습니다.

그러니 내일도 한번 올려보죠....

그럼 유저분들은 오늘도 잘 버티시요. (아직 포기하긴 좀 기회가 남은거 같은 느낌?)

언제나 신이 당신을 축복하길.....................

지.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