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지배자였던 파충류, 공룡은 거대한 몸 뿐만아니라 뛰어난 지능을 가졌다고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뛰어난 용들 중에서 죽음에 대한 도의를 깨우친 존재가 있었고 명계에서 기존의 혼백을 버리고 사신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는 지구 최초로 동물들 중에서 죽음의 신이 된 존재입니다.
외양 용의 머리모양을 가진 낫을 들고 있는 흐릿한 용
이동 일반용병과 동일, 점프가 없는 대신 A~으로 높이 조절가능
일반공격
낫을 통해 4회 배기 첫타와 두, 세번째타는 낫을 통해 베고 넷째 타에 올려치기를 함
특수공격(게이지100-다 써야만 충전가능) 0.4초간 투명화 10소모-투명화는 공격불능, 절대보호의 상태입니다, 또한 적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높이조절 1단 점프 높이당 10소모
SD 사신도-용의 머리가 되어 적들을 헤집고 다닌다.(버프무적), 스킬이 종료되면 자신의 위치로 되돌아온다. ASD 영멸-드랍할 때까지(또는 40초간) 스킬이 봉인되는 낫으로 1회 벤다.(스스로 드랍 해도 풀림) AD 용치- 용의 머리가 적을 물어 끌고 다님(방어파괴), AS 사자소환? 30초간 아군이 드랍을 통해 죽지 않는 대신 자신의 위치로 부른다.(2초간 순간무적)
LV10파충류 LV20도의를 깨닫다 LV30혼과 백 LV40죽음 LV50죽음을 걷는 여행 LV60혼돈의 영혼들 LV70명계 LV80아무것도 없었다. LV90태초의 사신 LV100데스사이드의 파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