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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신규 일반- 핸드거너
작성자 대위4찐찌더블버거 작성일 2015-02-04 20:39 조회수 1,231

용병이름: 핸드거너


기본타

D-D 주먹으로 상대를 2타친다

D-D-D 3타를 친 상대를 뚸어 올린다

D-D-D-D 뛰어올린 상대르르 향해 핸드건을 발사한다


D꾹: 손에달린 탄창을 장전한다.

장전한후 D꾹: 상대에 표시가생기고, 표시가 생긴 상대에게 7발의 총을쏜다.

마지막은 약경직 상태로 만든다


A점프는 2단점프


A-D: 공중에서 나이프를 던진다

A-D꾹: 공중에서 핸드 게틀링건을 발사한다.


스킬


무기:TARGET ON!  상대의 어떤 무적을 뚤어버리는 총알을 5발 발사한다


갑옷:ENEMYS DOWN...  최대 5명을 모두 관통하는 스나이퍼 총알을 발사한다. 맞은 상대는 강 경직 상태가 된다.


투구:LOCK ON!  등뒤의 스나이퍼를 발사한다 상대를  쫒아가는 탄을 3발발사. (1발 발사할때마다 2초의 쿨타임이 있다, 무적 버프는 없다)


망토:KIII YOU...  D꾹으로 기를 모았다 자신의 핸드건에서 상대의 장비를 랜덤으로 1개응 벗긴다 (하지만 스킬을 쓴동안은 자신은 랜덤적으로 장비가 벗겨진다, 총알은 상대를 무조건 쫏아간다. 갤럭시갑옷 ,요귀, 구미호 망토등 다 무시한다)


스토리: 원래 핸드거너는 평범한 보안관 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무장단체에게 마을은 쑥대받이되고 말았습니다. 그일로 핸드거너의 마을은 산산조각이 났고 그의 가족과 친구는 모두 몰살 당했습니다.

한동안 충격으로 정신이 정상이 아닌 그는 오로지 무장단체만을 목적으로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어느날 그는 무장단체를 찾기위해 여기저기서 해맸습니다

해맨지 2년만에 그는 무장단체를 찾았습니다.

그는 오로지 무장단체를 죽이고 복수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하루하루 훈련 햇습니다.

하지만 상대는 약 100이 넘는 인원 핸드거너는 무참히 밟혓습니다.

그는 다 부질없다고 깨달을려는 그때 어딘선가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 힘이 필요한가?' 그 목소리는 절대 한각이 아니란걸 깨달은 핸드거너는 대답했습니다.

"힘이 필요해!!! 제발 네가 뭘 원하든지 나에게 무슨 짓을해도되!! 나에게 그저 힘만줘!!"

목소리가 대답을 했습니다. " 호.... 오랜만의 재밌는 인간이군.... 그럼 넌 오로지 힘을 원하니 내가 너에게 함을 주지... 하지만 너는 그 대가로 제일 소중한걸 잃을거야..."

"그래 뭐든지 줄태니깐 나에게 힘만줘!"

"좋아 그 바짱 마음에 들었다... 힘이야 기꺼이 주지."

말이 끝난 순간 핸드거너의 몸에 점점 변화가 왔습니다.

그의 손은 그가 쥐고 있던 리볼버가 흡수되어 손이 총 자체가 되었고

그의 몸은 점점 무기화 되었습니다

생기있던 눈은 점점 생기가 없어져가 그저 유리처럼되엇고, 그의 심장은 점점 멈춰가 갔습니다.

그도 자신의 모습이 봐뀐다는것을 깨달앗습니다.

하지만 그는 두려워 하긴 망정, 오히려 기뻐했습니다.

그의 변화가 끝났을땐 모든것이 변했습니다.

몸은 오로지 무기로 구성되었고, 그의 몸에선 살기만 나타났습니다.

무장단체는 모두 그와 싸웠지만 이미 사람이 아닌 그는 순식간에 무장단체를 쓰러트렸습니다.

그는 무장단체를 쓰러트렸지만 아무 감정이 없엇습니다.

그는 오직 남을 죽이기 위한 살인병기가 되었고 그도 자신의 원래 모습을 점점 잋쳐저 갔습니다.

그는 처음으로 두려웠습니다.

그의 기억도 점점 지워져 갑니다.

핸드거너는  점점 자신을 괴물이라고 칭하고 여기저기를 돌아 다니며 악의 처단이라며 수만은 범죄자를 죽였습니다.

이제 핸드거너의 감정이라곤 이제 거의 남아있지도 않고, 소중한 추억도 점점 사라집니다.

어느날 의미없이 악을 처단하러온 핸드거너의 앞에 누군가가 나타납니다.

'어이!" 그는 뽀글머리 파마를 하고 흰 셔츠와 낵타이를 매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K이라 칭호하며 여러가지를 알려 줍니다,

" 당신 나와 같이 가지 안을래? 당신의 기억과 감정도 찾을수 있을거야, 어때?"

핸드거너는 그의 말을 듣고 많은 생각을 햇습니다.

더이상 의미 없는 인생 그저 죽이기만 할뿐 이제, 자신을찾기 위한 길을 가자고 생각하면서 그를 따라 갑니다

"근데 당신의 이름은?' K가 물었습니다

"난 괴물...... 아니 난 핸드거너 악을 처단하는 자다"


레벨 스토리


레벨10: 그저 평범한 보안관

레벨20:복수의 시작

레벨30:무참한 패배

레벨40:어딘선가의 목소리

래벨50:괴물이라고 칭하는자

레벨60:자신을 찾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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