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워서 창문을 닫을려고 하는데 갑자기 몸이 안움직인다.그런데 창문이 닫혀있었고 다시 자니까 다시 일어나니 창문이 열려있었다.닫고 다시잤는데,그런데 무슨 지독한냄새가 나서 괴로웠다.그래서 너무 몸을 이리저리 흔들다가 겨우 잠들었고 일어나보니까 동생이 내 코쪽으로 발을 대고있었고난 구토가 나올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