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해l달l별의 자유)조로 진화 스토리-2 | |||||
작성자 | 소위2Time3407 | 작성일 | 2015-01-27 18:57 | 조회수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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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이 있는데 1편에서 보세여.(또 쓰기 귀찮아요;;ㄷㄷ) 홈페이지 검색에 '해l달l별'치면 걍 나옴(사이에 있는 막대기는 소문자 L)
"어이! 내말 안들려!?"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저렇게 말하는걸 보니 내가 한눈을 팔았군..'
박일표:"어? 조로잖아?"
서든어택:"어?? 진짜네?? 푸핫!"
루시퍼:"요즘 조로가 안보였었지..참."
홍길동:"지금은 전투가 한장이 아니오? 집중하시오!"
'모두 처음보는 녀석들이다. 홍길동은 본적이 있지만. 무기가 좀 달라 보였다.은색 외형에 푸른색 빛. 말투도 달라진거 같은데?'
"것보다. 내가 나서야겠군."
그때가 제일 후회되는 순간이였다. 나는 나선지 정확히 86초 지나서 첫 데스를 먹었다. 결국.나는 한번도 킬을 하지 못했다.
"요즘 로스트사가가 막장이야. 강한놈들이 막 들어온다고. 너도 이제 곧 살아갈수도 없을거야."
무언가가 흐릿하게 눈앞을 가렸다. 눈물은 아닌것 같지만. 왠지 맟는것도 같았다.이 치욕...너무 오랜만에 먹어 버틸수가 없다.
"그렇다면. 마스터님에게 그걸 부탁드려야겠네."
"....?"
"소울 스톤이라고,진화를 할때 쓰는거지.
"하아? 니가 그런걸 어떻게 아는건데?"
"모든 유저가 아는 사실이야. 홍길동의 무기 외형이 다른걸 봤지? 그건 모두 '진화'덕분이야."
조로의 표정이 일그러진다.
'크으...'
"왠지 너의 생각이 다 들리는것 같아. 뭐,나도 너의 제트싸인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으아아아아아!!!!"
그때 나는 해l달l별을 직격으로 찌르듯 했다...근데 그때에 '그 녀석'이 나타난거지.
카게닌자....나의 적이지.
다행히 그녀석은 진화를 안했더군?
카게닌자:그만둬라.
"아아.상관없어,찔릴만도 해.심하기도 했지."
'크윽...얄미워.'
그리고 하늘이 날 버리듯이,충격적인 소식이 나왔어.
바로.
데스 나이트의 진화소식이야.
----------------------------------------------------------------------------------2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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