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해l달l별의 자유)조로 진화 스토리-1 | |||||
작성자 | 소위2Time3407 | 작성일 | 2015-01-27 09:25 | 조회수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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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l달l별입니다.<블로그 닉인데요.이렇게 하는게 편해서요
이 글은 제 상상이자 자유며 이딴거 왜올리냐고 욕하지 마시고 그냥 댓글 안달고 가면 됩니다(결론:욕할거면 달지를 말아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근데 글쓰기 많이 편해졌네요) (검은색은 조로입니다,그리고 파란색은 접니다<얘가 나옴?l그리고 기울임은 조로,저의 지문입니다<물론 두사람만 나오는건 아니죠)
안녕,조로?
심플한 정의의 조로 안녕?
정의의 사인! 조로 안녕?
묻혀져 가는 조로 안녕?
"커헉! 헉....헉...!!"
'또 꿈을 꿨다. 내가 묻혀져 가는 꿈을. 내가 지는 꿈을.'
"도데체 언제까지 이런 꿈을 꿔야 하는거지."
'한 건물 앞으로 왔긴 왔다.이름이 진짜 '한 건물'이라니. 센스가 없네. Z나 새겨두고 갈까."
"여기....라고 했나."
"아..왔구나? 내가 분명 오후 4시에 오라고 했는데. 정확히 16분 46초 늧었구나."
'얘 이름이 뭐였더라,해l달l별이였나. 뭐 본명은 아닌건 알지만,왜 자신을 이렇게 부르라는지는, 나도 모른ㄷ."
"이야기나 시작하지.여기 앉아.
여기 뭐하러 왔어? 기간고용? 영구고용을 부탁하러 왔나?"
'고용은 네가 하는게 아니고..?'
"뭐 다른것도 아니고.네 말대로 고용을 부탁하러 왔다. 전투방을 가본적이 별로 없거든....."
"하긴 너도 다른 용병들처럼 잊혀지긴 했..."
쾅!
"크윽....."
"!!"
'뭐 이런것도 이제는 일상이자 운명이라 해야하나. 거부할수 없다. 어차피 지난 일이야.'
"....미안하다."
"뭐...아니다. 내가 더 미안하지. 뭐,3750페소만 주고 2시간 고용만 하지.요즘 전투방이 어떤지 구경해봐."
"일표금...? 이건 또 뭐야?"
나에게는 그때가 충격과 공포였지.
"뭐...뭐야 제 2의 구미호인가!? 아니...불을!?"
"어이! 멀뚱멀뚱 뭐해?? 전투나 시작하라고!"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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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 딱 자르고 다음에 수정합니다.
...는 다음편에 계속임 올 ㅋ(사실 진짜 수정하려고 했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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