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신용병 라이브라! | |||||
작성자 | 중사4이십센티미터 | 작성일 | 2015-01-22 17:32 | 조회수 |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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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그런 짓 하지 마!" 라이브라는 어둠과 빛을 사용하는,마법계열 용병입니다. D/D/D/D=기본공격 D꾹=저울로 세게 타격.적은 뒤로 밀려남. 점프/D=빛의 기운을 날려 공격 대시/D=어둠의 기운을 날려 공격 스토리:라이브라는 본래 정의의 여신 아스트라이아의 제자였습니다. 그도 다른 신들과 인간들,또는 다른 생명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들은 인간들의 악한 마음이 악한 세계를 이루어내자, 실망하여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정의의 여신 아스트라이아만은,싸움이 나는 곳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사람들의 옳고 그름을 판단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너무 많은 싸움이 일어나서, 아스트라이아는 지쳐갔고, 결국 그녀도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포기하지는 않았습니다. 자신의 저울을 별자리로 만들면서 사람들이 이 별자리를 볼 때마다 예전의 그 평화로운 세상을 기억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아스트라이아는 신이었지만 라이브라는 인간이었기 때문에 그는 언젠가 죽을 수밖에 없었고, 아스트라이아는 라이브라를 천칭자리의 주인으로 환생시켜 주었습니다. 그리고 천칭자리의 주인 라이브라는 정령계의 판사가 되어 주었고, 그의 노력으로 정령계는 더욱 평화로워졌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정령계에는 여전히 악이라는 게 존재했습니다. '마왕'이 가지고 있는 악랄함은 라이브라가 어떻게 해결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정령계는 다시 혼란의 세계로 변해갔습니다. 영원한 평화를 위해서는 마왕을 토벌해야 한다고 생각한 라이브라는, 지금보다 더 강한 힘을 원했습니다. 그리고 마법에 관한 연구를 좋아하는 단짝 스콜피오에게 가서, 자신에게 더 강한 힘을 달라고 부탁합니다. 스콜피오:괜찮겠어?많은 부작용이 따를지도 몰라. 라이브라:꼭 부작용이 난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일단 부딪치고 보자고! 자신의 힘을 믿고 직접 마왕을 찾아가 도전한 라이브라. 과연 그는 마왕을 토벌하고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10레벨:평화로운 인간계 20레벨:인간들의 나쁜 마음 30레벨:판사 한명 40레벨:포기한 아스트라이아 30레벨:천칭자리의 주인 라이브라 60레벨:정령들의 나쁜 마음 70레벨:정령계의 판사 탄생 80레벨:평화로운 정령계 90레벨:마왕의 소행 100레벨:빛과 어둠의 힘 스킬:ASD(다크니스/라이브라 의상)다크니스 존을 생성해 들어온 적의 시야를 가림+데미지 추가 (데미지:그냥 용병의 체력 10%가 훅 깎인다고 생각하면 어림이 잡힐겁니다.) AS(빛과 어둠의 검기/라이브라 검)빛과 어둠속성의 검기를 날려 공격 (빛/어둠/빛/어둠/빛속성 순서로 공격) AD(브라이트니스 잇셀프/라이브라 관)자신이 빛 그 자체로 변하여 상대의 공격을 절대방어+ (스킬은 일정 확률로 방어) SD(익스플로전/라이브라 저울)빛의 폭발을 일으킴. (일정 확률로 어둠의 폭발을 일으킬 수도 있음) 사실 아쿠아리아스만 올리고 싶었지만 이 댓글 때문에 올린겁니다. "기왕에 다른 정령들도 만들어 주시죠." 그래서 희망을 갖고 올린 겁니다! 만에 하나 이 라이브라가 나온다면, 우리 라이브라 애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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