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샤를 스파다 | |||||
작성자 | 소위41rlaalstn1 | 작성일 | 2015-01-20 22:24 | 조회수 | 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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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글쓰다가 어감이 좋아서 써봅니다. 줄거리 그랜디아 대륙의 울창한 숲 한가운데 대저택에 3명의 꼬마들이 놀고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큰아이인 샤를은 어김없이 칼을 들고 동생들과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체불명의 사내가 여동생을 납치하려고 다가오자 샤를은 목검으로 사내를 공격하지만 사내의 공격에 쓰러지고 맙니다. 눈을 뜨니 부모님은 울고 계시고 여동생은 사라졌습니다. "아버지, 어떻게 된 일...이죠?" "그냥 가만히 있거라. 여동생은 없던거다" -10년후(18~20세정도?) 그랜디 전통검술을 마스터해서 독창적인 검법을 지니게 된 당신은 칼을 거꾸로 들고 살게 되고, 소드마스터 시험을 가뿐하게 통과합니다. 그랜디 스쿨(왕립학교)을 수석으로 졸업한 당신은 최연소 소드마스터답게 전장을 누비기 위해 노력합니다. 샤를의 아버지는 스파다 가문의 표징인 가면을 샤를에게 줍니다.샤를은 그렇게 다양한 전투에서 그랜디아의 명예를 드높이게 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하게됩니다. 그러던중 편지가 오고 그 편지엔 이렇게 쓰여있었습니다 "네놈의 여동생은 내가 여전히 데리고 있다. 네 녀석이 버린 채로 살자 녀석은 절망을 하게 되었지 곧 좋은 만남을 가지게 해주마. -어둠 속을 지배하는 사내가- 당신은 편지를 들고 충격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며칠 후 그랜디아와 팔로린대륙의 전투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저 멀리 익숙한 한 여성이 보입니다. 그 귀걸이는 분명히 여동생의 것인데.... 당신과 그 여성은 눈이 마주치고 여성이 달려옵니다. 그리고는 "날 버린 채로 사니 행복했어? 난 오빠를 용서못해" "그게 아니야....난..............나는" 그 순간 여동생의 공격이 당신을 명중시키고, 당신은 그 자리에서 쓰러집니다. 장비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