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하늘은 나에게맡겨! 일반용병 제피로스 | |||||
작성자 | 소위4by엠퍼러 | 작성일 | 2015-01-18 00:09 | 조회수 |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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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로스는 어느 공기좋은 시골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좋은 공기를 마시며 살아온 제피로스는 무척 건강하였습니다. 친구가없어 외롭던 제피로스는 하늘을 보았습니다. 하늘위엔 참새들이 기분좋게 날고있었습니다. 제피로스는 하늘을날고싶었습니다. 그런생각을하고 1년이 지났습니다. 제피로스네 가족들은 제피로스를 학교에보내려 도시로 이사를왔습니다. 하지만 도시는 탁한공기... 울리는경적... 곳곳에서나는 쓰레기냄새... 문제점이 너무많았습니다. 그래서 학교에 가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제피로스는 학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제피로스는 학교의 풍경을보자 더가기싫었습니다. 그러나 며칠지나지않아 제피로스는 많은친구들을 사귀어 어울려다녔습니다. 그로부터1년뒤... 제피로스는이제 하늘은 생각하지도않고 놀기만하였습니다. 쓰레기도 아무데나버리기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어느날 제피로스는 학교계단에서놀다 미끄러져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정신을잃은 제피로스는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 얼마나 지났을까요 눈을떠보니 제피로스는 처음보는 곳에있었습니다. 맑은 청록색의 풍경이눈에보입니다. 이공기... 이공기는 시골의 맑은공기였습니다. 이공기를만끽하던 제피로스는 떠올랐습니다. 자신이 죽었다는걸... 걸어가는 제피로스... 저위에는 높은산이보입니다. 터벅 터벅 힘없는 발소리... 이제정말 죽음이구나...하고 제피로스는 쓰러졌습니다. 털썩... ...................."널 바람의 사도로 삼겠노라..." 웬목소리가들려옵니다. 그대로 의식이없어집니다... ...? 이곳은어디일까... 눈을 떠보니 제피로스는 옛날에살던시골에 있었습니다. 그리고뭔가이상하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자신의모습이뭔가 이상했던 것입니다. 그리고등에는 웬 날개를보았습니다. 하늘을날고싶었던 제피로스는 힘껏 날개를펴 날아올랐습니다. 이제 제피로스는 자유로웠습니다.훨훨 바람이느껴집니다. 하늘을날던제피로스는 웬 포탈이있는것을발견합니다.그리고 그곳으로 날아갔습니다. 쿵- 털썩..... 여긴어딜까요? 뒤에서 웬 남자의 목소리가들립니다. "로스트사가의 세계의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제피로스는 바람의힘으로 공격하는 용병입니다. AS 질풍 지정한곳으로 빠르게 이동 AD 폭풍 폭풍을일으켜 상대를날림. ASD난기류 난기류를 일으켜 상대를 연타 SD 태풍 태풍을일으켜 상대를 바운딩시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