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신캐 공격 패턴이 너무도 단조롭고 요즘 나오는 신캐보다 너무도 뒤떨어져있다. (큻베식 방식을 아직도 사용한다)

- 이동속도 육성을 통해 근접캐릭들이 너무도 쉽게 근접할수 있는데 사정거리는 제한적이다

총캐들의 사정거리를 육성을 통해 증가시킬수 있도록 하거나 총캐들의 사정거리를 전체적으로 리뉴얼

은신캐의 추가. 래퍼드를 3~4년째 쓰고있는데 갈아탈 캐릭터가 없어서 매우 힘들어 하고 있다.

운영자는 나를 바라볼것이 아니라 다른 유저들이 래퍼드를 왜 사용하지 못하는지를 살펴야한다.

요즘 전투에서 판을 치는 앨리스, 발키리 등쌀에 오래전부터 단련하지 않았다면 멘탈이 부서져서

견딜수 없기 때문

서든어택이 사기라는 이유는 암살캐를 잘 쓰는 사람이 없기때문에 그런 소리가 나오는것

그러나 근접으로 자꾸 서든을 잡게 해서는 안된다. 암살캐로 서든을 잡게 해야하는것이다.

쉐도우레인저, 드네 어쌔신은 은신이 없는 그냥 근접캐에 속하며 이것을 암살캐라고 규정하는것은

잘못된 것이다. (총캐의 오토타겟팅이 버젓이 되는데 이것을 암살캐라 규정하는것은 무리가 있다)

래퍼드 진화를 내놓던지 은신캐를 새로 내놓던지 사정거리 리뉴얼을 해주던지

내가 요즘 전투에서 믿을수 없는 결과를 이뤄내는건 사실인데

캐릭터의 스펙 차이가 크게 벌어진 상태에서 실력이 더해졌기에 가능해진것이지

스펙차이를 줄이면 이보다 더 잘 할수도 있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