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떻개 할까요

사랑애 빠진거 같음

3년 알고지낸 여자애가 있음(한 초딩5쯤???)

3년 이재 지났는데 2014년이 3년 되는 거

제가 진짜로 막 그여자에를 위해서 쓴 노래가 30곡 이상 되는대요

대부분 발라든데 여기에 쓰긴 그렇고 힙합곡도 있는대

쓰긴 그럼 ㅈㅅ (힙합곡은 여자애 생각 XXX 평소 쌓였던 거나 필대로 쓴거)

그여자애 번호도 있고요 2014마지막날에도 시장가다가 만남

예쁨 사진을 어떻개 하는지 몰라서 못올림 ㅋㅋ

졸 ㅋ 라 예쁨 랜즈안껴도 예쁜대 끼면 엄청 더 예쁠까

이건 고민이긴한데 약간의

자랑이 첨가된 그런 글 ㅋㅋ

자유글이라 여기다 쓴다만

(리얼 진심 담씀요)

제가 최근에 힙합곡을 썼는데

36번째

그전에도 힙합인데

34번째 곡은 발라드임

제목은 ""광화문 거리에서""

(절데로 규현형 노래 표절이나 리메이크 아님 살짝 가사가 같거나 비슷할뿐 절대 표절 아님)

라는 발라드곡을 냄 전 진심을 담아서 노래를 쓰기때문애 거짓말은 안함

여기서 살짝 꺼내자면 밑에봐

쪼금 밑에 내려가야 보일듯 자신없어서 밑에 쭉 쓰니깡

34번째 나의 자작곡

광화문 거리에서

가사 VER

넌 어땟는지 내가 없는 그 자리가

거렇게도 좋을는지 여름이 지나고

이젠 겨울이오고 난 쓸쓸하다 못해

그 거리위에서 울고있다

이 넓은 광화문 광장에서

난 그때의 추억을 기억해

다시는 너와 멀어지지 않을거라는

약속을 한지 1년이 됬어

난 약속을 지키지 못했고

내곁엔 니가 없고

난 바보같이 매일을 너만 기다리고

언제나 눈물을 흘리며 널 기다려

----- 중간은 생략------

아직은 서먹한 사이

그래 아직은 무리인듯 그렇개 생각하고

발을 돌리려고 하는대

멀리서 들려오는 내이름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

뒤를 돌아보니까 너는 반가운듯 내이름을 부르며

눈물을 흘리며달려오고 있는거야

난 돌렸던 발을 다시 너에게로 돌려

팔을 벌려 뛰어오던 너를 덥석 않고서

한동한 눈을 꼭 감고서 너를 않고있어

비를 맞으며 서로를기다린 끝에야

이재서야 다시 만날수가 있었던 거야

----마지막 부분도 생략----

이재는 매일 너를 바보처럼 기다리는 일에는

손을 때기로 너도 손을때기로하고

서로 다시는 헤어지지말자고

꼭 새 ㅇ ㅋ 끼 손까락을 걸고서 약속을 하내

어땜 가사 좋음?좋으면 착한댓글을

아니면 댓글 다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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