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잔뜩 기대에 부풀어 사전등록을 한채 폭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모습과도 유사하다
설마 로사가 바뀔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는건 아닐테지
그냥 섭종해 시간 끌지말고
곧 내가 로사 접은 사이 서비스 시작하면 억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