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있던일과 내가 상상한것은 거의없다 그리고 건의는 너무에매하고 동영상도 아니라 자유에쓴다)

2011년 겨울방학개학 10일전 있던일이다 그때 내본캐의 이름은 徐死庶였다 그땐 포탈,보스,데스메치,팀데스메치,해골탑

,그냥 크라운(그땐 하나였음),축구경기,유저모드,레더,진영*(그때 당시에는 정부 반란군 이렇게 나누어졌다)

그중에서나는 보스,해골,축구경기,유저모드,레더 이렇게 즐겨하였는데 그중에 레더에서 있던일이였다

그사람과 나는 엄청나게 현질차이가 났다 그레서 나는 계속 싸우고 버티고했지만 데탐에 가면 현질 장비가 모두 끝냈다

그러고도 그렇게 비열하게 이기고도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로사접어라 왜하냐' 나는 대답하였다'님은 많이현질하셨잖아요' 그렇게 말했는데 그는 말했다'꼴리면 니도하든가 니 거지냐?'이말을 듣고 나는 너무 화가났지만 삭 이런걸 뜨면 내인내심에 패배라는걸 당연히 알고있었다 그런사람이 적은줄 알았는데 야뇌 백동수가 나온후부터 로사에 빈부격차는  

메우 커져갔다 현질하는 사람은 누구나 깔볼수있고 현질못한사람은 낮춰지고 레더에서 대부분 진다는것을 누구나 잘알고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짜증만내서 뭐할고 '그레! 건의를 해보는거야!' 하지만 개발자와 마스터들은 대답이 없었고

내 인내심의 패배지만 욕을쓰면서 해봐도 메크로가 다였다 이것은거의 그냥 친한친구랑만 어울리고 전투는 하지말란 

뜻과 같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어쩔수없었다 내가 게임 게발자도 아닌데. 뭘 바라고 발해야 되는가! 그저 '빈'사람은

전투도 실력으로 뜻대로 겨루지못하고 하지만 광장가면 비슷한 사람이 몇몇있다 하지만 대부분 현질을 한게 뚜렷히

보이지 않나! 거짓말쟁이들은 늘이렇게말한다'나이거 얻은거임.' '이거는 선물받은거임' 하지만 그렇게 하려면 무엇이 있어야 하는가? ...........        그레 바로돈이다! 선물을 그렇게받으려면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것인가 나는그저 콧웃음만 나온다 그리고 포탈을 하다보면 계급차이를 뚜렷히 느낄수있다 초보는 배척을받고 하지만 그걸 정확히 알리지못하는죄없는 초보들은 어떻게 대처하는가 말을해도 안통하는 그저 온라인계의 짐승일뿐인데! 하지만 중령같은 사람이 말하면 아무리 못해도 화려해 보이는가? 아니다 그저 계급을보고 그렇게 보이는것 뿐이다 우리도 충분히 할수있는데 왜 그래야 하는가? 도대체 로스트사가에서는 계급이 존재하더라도 서로를 존중하며 같이놀며 즐겁게하는게 우리 로사아니였던가?

이렇게 보면은 나는 친구가 대단한것임을 느낀다 그리고 내일도 똑같은데 계속하고 만나고 한가지만 해야하는게 로사다

나는 커서 로사정식 회사앞에서 이렇게 외치겠다 '로스트사가를 예전으로 돌려달라! 초보들은 무슨죄고 현질은 왜 계속 해야되나! 나는 잠자리에 들어도 현질하고 뻔뻔하게 하는사람이 생각날것이다                    

          내상각 1번 끝남

정리:현질한사람이 뻔뻔하게 하면 욕해도 충분히좋고 초보는 배척하는게아니라 가르켜주는것이다 알았냐 초보에게 욕하고 현질헤서 뻔뻔하게 굴고 욕하는 사람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