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작살보1지(마지막) | |||||
작성자 | 훈련병야한썰만화 | 작성일 | 2014-12-06 14:12 | 조회수 | 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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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님, 제*지 서방님 거예요... 더 작살내 주세요... 해봐...”“서방님. 제 *지 서방님 거예요... 더 작살내주세요...”다희는 자신의 입을 의심했다. 그러나 한 번 서방님이라고 부르고 나자 이제 서방님이란 머리에 각인되고 있었다.그러자 다희의 몸도 마음도 이제 두식이의 *질에 더 민감하게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다희야... 너 **지 *창내주니까 너무 좋지? 그전에 몰랐지만 이제 네 *지가 **지라는 것을 알게되어 기쁘지....?”“아~ 내*지... **지 맞나봐요... 너무 좋아요... 서방님 *이 꽉차서 내 몸을 작살내 주니까... 너무 좋아요...”“그래... 지금부터 그럼 한 단계 높은 테그닉으로 옮겨가니까... 잘 느껴라... 니 *지 개작살을 냈으니 이제 온몸을 깊이 내 *으로 뚫어줄게...”두식은 다희의 *지 위쪽에 돌기가 있는 부분에 *두를 조준하였다. 녀석의 *이 다 들어가지 못하고 5센티 정도 남은 부분을 손으로 붙잡고는 *두끝을 천장을 향해 힘껏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비벼대기 시작했다. 남 선생은 도대체 남편에게서 받아*지 못한 희안한 *질에 정신이 없었다. 그리고 지금은 *지안쪽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황홀경에 빠져들고 있었고 *물이 분수처럼 쏟아지기 시작했다.이상했다. 두식이의 작살 끝처럼 생긴 *끝이 날개를 펴고 질벽을 장악한 다음 *두가 돌기를 힘차게 문지르자 온몸이 작살에 꽂혀 파닥이는 생선처럼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썩이며 몸이 뒤틀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무언가 깊은 흥분의 나락으로 빠져들었고 *지속이 뜨거워지면 다시 *물을 분수처럼 토해내고 말았다. 그와 동시에 일정한 영역에 머물렀던 성감대가 뚫리며 온 몸으로 퍼져가고 있다고 느꼈다. 남 선생의 온 몸이 성감대가 되어 버린 것 같았다. 다희는 몇 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모른다. 온 몸이 나른해지고 힘이 빠져나가는 듯 하였다. 두식이의 큰 *이 쑤욱하고 *지에서 빠져나가는 순간 허전함이 느껴졌다. 그때 두식이가 영팔이에게 말했다.“영팔아... 이제 니 차례다... 이 *발년 아직 신혼초라 그런지 정숙화 선생보다는 쪼임도 좋고 물도 많은게 끝내 준다.” --------- 작살*지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