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살보1지(2화) | |||||
작성자 | 훈련병야한썰만화 | 작성일 | 2014-12-06 13:45 | 조회수 | 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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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선생이 수업을 끝내고 나가려고 하자 영팔이가 교실 문을 가로 막았다. 이쯤 되면 남선생을 그냥 보내면 안 된다. 어떻게 해서든지 교실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 “야 너희들 먼저 가라... 우리는 선생님에게 할 말이 있으니까...”아이들이 먼저 미술실을 떠났다. 두식이와 영팔이는 남 다희 선생이 나가지 못하도록 팔을 붙잡으며 사정을 하였다. 그러나 말이 팔을 붙잡고 사정하는 것이지 사실은 감금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이 두식이와 영팔이의 눈치를 보면서 먼저 미술실을 빠져 나갔다. 두식이가 남다희 선생을 붙잡고 있는 동안 영팔이는 미술실 문을 잠궈버렸다. 그리고는 혹시나 어떤 놈이 학생주임이나 교무주임에게 일러바치면 더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미술 재료실로 남선생을 끌고 들어갔다. 밖에서 안으로 문이 잠긴 미술실을 들여다 볼 수 있지만 재료실까지 들어올 수는 없기 때문이다. 미술 재료실에 들어서자 두식은 남 선생에게 좀 거칠고 위협적인 말투로 내뱉었다.“아 *발... 선생님... 쪽팔리게... 그게 뭐야... 아이들 보는데서 내 *을 붙잡고...”남다희 선생은 순간적으로 위협을 느끼는 듯 했다. 그렇지만 약간은 떨리는 목소리로 여전히 ‘너희 이 *끼들 무슨 수작을 하는 거야’라며 호통을 치고 있었다. 하지만 이미 겁을 먹었는지 목소리가 점점 작아지고 있었다. 두식이와 영팔이는 이대로 남선생은 내보면 결국 학교에서 퇴학당할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선생님, 우리 *도 봤으니 선생님 *지도 좀 구경시켜줘. 퇴학당할 때는 당할 때고....”“뭐야... 이 *끼들... 그만 두지 못해.... 손 떼지 못해...”그러나 소용이 없었다. 영팔이가 남선생의 몸을 끌어 앉았고 두식은 남 선생의 브라우스와 치마를 벗기고 브라와 팬티마져도 벗겨 버렸다. 그리고는 한 손으로는 **슴을 움켜 쥐고 다른 손으로 *지둔덕을 문지르며 말했다.“아 *발... 선생님도 이러면 좋아? 부끄럽고 창피하지? 우리는 아무도 안보는데서 이러지만 선생님은 아이들 다 보는데서 내 *을 쥐고 그럴 수 있어?”두식이의 손이 **슴에서 떨어지자 영팔이의 두 손이 남 선생의 양쪽 **슴 뒤쪽에서 끌어 앉았다. 두식이는 발버둥치는 남선생의 두 다리를 벌리고 탁자위에 몸을 올려 놓았다. 두 남학생의 손에서 빠져나갈 수가 없음을 느낀 남선생은 이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사정을 했다.“미안... 미안해... 얘들아... 다시 그러지 않을께... 퇴학도 시키지 않을께... 이러지마...”“선생님, 우리도 이러고 싶지 않아구... *발... 좀 가만 있어. 안잡아 먹어... 아니지... *발 ... 지금 선생님 잡아먹구 있는 거지.... 그런데 여기서 그냥 나가면 문제가 심각해진다는 것쯤은 우리도 안다구...선생님하고 내가 붙어 있는 것 인증 샷 하나 찍고 보내줄 테니... 잠시만 참고 있으라구요....”두식이는 스마트 폰을 꺼내 남선생의 벗은 몸을 카메라에 담았다. 여전히 다리를 오므리고 있는 남선생의 허벅지를 주먹으로 세차게 내려쳤다. “아 *발... 인증샷만 몇 개 찍는다니까... 선생님 이러면 어떻게 해....” 다음화..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