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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작살보1지 (1화)
작성자 훈련병야한썰만화 작성일 2014-12-06 13:38 조회수 1,271
강두식이 별명은 작살이다. 놈의 *지 끝이 작살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작살이라는 이름에는 또 다른 기원이 있다. 두식이에게 걸린 여자는 모두 작살이 난다고 하여 붙여진 별명이기도 하다. 두식이 이놈의 *지는 20센티 정도의 길이지만 *두는 엄청나게 발달해서 느타리 버섯처럼 생겨먹었는데, 어떤 여자든지 두식이 *대를 *지에 꽂아버리고 * 끝에 힘이 주면 *두가 버섯 **리, 아니 우산처럼 벌어져 여자가 아무리 *지를 빼려고 애를 써도 두식이가 빼주지 않는 한 뺄수가 없을 정도가 된다.두식이의 전설을 하나 말해두고 시작하자. 두식이는 함수 중학교 3학년 때에 축구부 주장이었다. 축구 연습이 없을 때 수업에 들어가면 늘 졸립고 따분하여 딸을 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어느 날 수업시간에 딸을 치다가 남다희 선생에게 걸리고 말았다. 남다희 선생은 미술을 가르쳤는데 바비 인형처럼 이쁘게 생겨 별명이 바비였다. 그런데 이쁜 것이 꼴갑한다고 얼마나 아이들에게 난폭하게 구는지 아이들이 몹시 싫어했다. 물론 이쁜 여선생들은 아이들을 제어하기 위한 전략으로 남학생들이 조금만 잘못해도 사납고 거칠게 다루었다. 그렇지 않으면 남자 중학교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다. 남선생은 결혼 1년차로 아이는 아직 없다. 그래서 몸매도 좋다. 남편은 유명 무역회사 과장으로 바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두식이가 남다희 선생에게 걸린 사건의 전모는 이렇다. 그 날 마지막 시간은 미술시간이었다. 미술실에서 비너스의 상을 뎃상하는 것이다. 미술실에서도 두식이는 키가 크고 덩치가 있어서 맨 뒤에 앉는데 그 옆자리에 유도부 주장인 영팔이 자리다. 비너스의 상을 보면서 슬슬 *이 꼴리기 시작하는데 영팔이가 두식에게 내기를 하자고 제안을 하였다. 그것은 남다희 선생 뒤에서 둘이 딸을 치다가 동시에 정액을 발사해서 누가 더 높은 곳에 맞히느냐 하는 것이었다. 두식이와 영팔이는 허리띠를 풀고 쟉크를 내린 다음 *대를 슬슬 문지르고 선생이 뒤에 왔다가 돌아서서 앞으로 가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남선생이 수업분위기를 잡으려고 맨 뒤에 왔다가 돌아서서 교탁으로 가는 순간 타이밍을 맞추어 둘이 한꺼번에 *대를 조준해서둘이 일어서서 정액을 발사하는 순간 뒤가 다시 소란스럽다고 느낀 남선생이 뒤를 돌아보는데 두 녀석의 정액이 “피-웅”하고 날아오더니 두식이의 정액은 얼굴에 영팔이의 정액은 *슴팍을 때리는 것이었다. 순간적으로 남다희 선생은 두식이와 영팔이의 뺨을 후려갈겼다.“이 *끼들 뭐하는 거야. 내가 니들 *물받이야. **식들...”얼떨결에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자 아직 바지춤도 올리지 못한 두녀석은 엉거주춤하게 서서 그대로 남다희 선생의 뺨세례를 받아들여야 했다. 남선생은 두식이의 *대를 잡아 흔들며 호통을 쳤다.“이 *끼야. *질 아무대나 하지 말고.... 잘 간수해...”남선생은 두식이의 *대를 잡고 야단을 치고 있었으나 속으로 내심 떨렸다. 손으로 잡고 *대를 흔드는데 그 끝에 걸리는 묵직한 *두가 너무나 크고 힘있게 생긴 것이 남 선생의 몸을 자극했기 때문이었다. 짧은 순간 예상치 못한 놀람으로 인하여 몸에 전율이 느껴졌다.두식이는 순간적으로 야단을 맞으며 남선생의 손에 *대가 잡히자 순간적으로 빼려고 힘을 주었는데 남선생의 손을 통하여 온 몸이 움찔하는 것을 느꼈다. 온 몸이 가볍게 떨리는 전율을 영팔도 눈치를 챘다. 그리고는 혼자 말로 들릴 듯 말 듯 내뱉었다.“아 *발.... 선생도 굵고 힘 있는 *은 알아보는 모양이네... 제자 * 잡고 몸까지 부르르 떨면서...”그런데 영팔이는 작은 소리로 말한다는 것이 주변사람들이 들을 수 있는 정도로 새어나왔다. 남선생은 얼굴이 빨개졌지만 권위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영팔이를 향해 소리쳤다. “이 *끼 너 뭐라고 했어. *만한 *끼가 어디로 함부로 지껄여.... 선생님 뒤에서 딸치고 정액뿌리고... 그리고 뭐라고? ... 기가 막혀... 너희들 둘 다 퇴학인줄 알아.”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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