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강시모드에서 이런놈 첨보네.너희는 이러지 말자. | |||||
작성자 | 소령1"케스" | 작성일 | 2014-11-25 23:57 | 조회수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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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이 강시 되니깐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길레 나갔다 들어오셧네요 비매네요 딱한마디했어. 그사람이 하는말이 내돈주고 내가 하겠다는데 뭔상관이라는 말이 나왔는데. 그럼 이겼어야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그돈이 자기돈이였을까? 말투가 딱 어린이 말투였거든... 초중딩으로 예상되는데. 부모돈이 과연 자기돈일까? 말투가 저레서 나이는 잘모르겠다만. 저게 고딩 대딩 사회인이면 굉장이 쪽팔린거야. 그리고 난 딱 저말밖에 안했거든 게속 나한테 말하길레 어이터져서 차단걸어놨는데. 자기 돈으로 했다에서 또이해 안가는게 자기돈 이라고 해밨자 캐쉬잔아? 이게 유료화냐 부분유료화지 이해가 안가네 무료에 장비만 캐쉬로 질렀으면 부분유료면 내가산 장비로 하는데 무슨 상관이야 나 배쨰라 이런식이더 어울리는 말일텐데.... 음 로사엔 희안한 애들이 참많아 강시모드하다가 게 차단시켜놨잔아? 쪽지가 안먹혔을거란 말이지.. 답답했나봐 게도. 다시 들어오더니 투표같은걸로 쫒아내네 그방 꾀 재밌게 하고있었거든 유저들하고 아마 겜하다가 스페이스를 눌렀나 싶어 애들이. 막 이것만하고 낚시좀 할려했는데 잘됬네. 난 실력은 인정하다만 시비는 인정안한다. 솔직히 잘하는애들 많잔아 그건 인정해 줘야지. 자기가 계급빨로 자존심 세우기 보다는 인정할건 인정하고 자기가 잘해도 자만하지 말고 그게 딱 적당한 선인데 아마 그녀석은 자존심이 무척 강했나보다. 난 작은 시비라도 블랙리스트다. 닉은 공개 안했지만 그녀석참 쓸대없이 시비 막걸었나봐. 그녀석 미홈에 있는 방명록에 찾아온 손님들이 있더라. 하나 이렇게 써져있더라 너 그러고 어떻게 살래... 동네방네 시비를 걸고댕기나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