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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임에 관한 생각
작성자	중위5『片曦』愛の兄弟™	작성일	2014-11-22 12:48	조회수	27
이건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요즘 이 게임을 하면서 느낀점을 적는 글인데 공감되시면 밑에 댓글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게임이 다 마찬가지이겠지만 게임이라는건 어떤 사람들이 만들고 운영하는 거고 게임으로 수익을 버시는 거라 알고있어요. 생계를 유지할려면 돈이라는게 필요하고 이게임을 만드시고 관리하시는 분도 그럴거라 생각해요. 돈을 버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하는데 요즘 너무 게임하기에 신탬 없이 잘하기가 힘들어서 말이죠.. 제가 하자마를 돈주고 사서 잘 쓰고 있고 또 좋아하는데 요즘 새로 나온 캐릭에 맞서서 싸울때 불리해서 말이죠.. 너무 캐릭터가 막강하다랄까 콤보 걸기도 쉽고... 좀.. 기분이 나빠서요. 옛날엔 그리 막강한 아이탬과 막강한(콤보걸기 쉽고 데미지 오지는)캐릭들이 많지 않아서 할 맛이 나는데.... 요즘 너무 무시무시한 캐릭과 아이탬이 넘쳐서 게임 할 맛이 안나네요. 분명 이런 소릴 하면 "돈 없냐? "라든가"화나면 니가 돈주고 사서 하든가"라든가... 탬을 사서 덤비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수두룩해서 정말 "내가 돈을 질러야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요. 저는 개발자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돈을 버는 수단으로 써 게임을 운영하신다면 지금 그대로도 좋아요. 하지만 모든 사람이 불만을 갖지 않고 즐거운 게임으로 운영하시는 거라면 캐릭터와 아이탬의 상향,하향 조정하셔서 모든 아이탬의 성능의 차이를 줄이시면 좋겠어요. 저는 이게임을 한지 3년 가까이 되어갑니다. 옛날 이 그립습니다. 이 로스트사가라는 게임 말고 다른 게임도 이 게임과 상황이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사실 그렇고요. 저는 로스트사가가 앞으로 좋고, 추억의 게임으로 욕나오지 않는 그런 즐거운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만났던 막강한 캐릭터와 막강한 아이탬으로 무장하신분들 저 돈없어서 캐릭터가 허술한게 아닙니다. ㅎㅎ... 게임은 즐길 거리지 즐기는 것에 돈을 퍼부어서 남을 업신히 여기는게 아닙니다. 뭔가 게임을 하다보면 소지하고있는 아이탬과 캐릭에 따라 상대를 업신히 여기거나 우대하는 듯한 느낌을 많이 들어서 아주 상당히 기분이 나빴어요... 이 캐릭터가 막장으로 가지 않는 바램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저는 이 게임이 좋고 맘에 들거든요. -이 글은 주관적인 글이라 이런곳에 쓰면 안될듯 하지만 워낙 답답해서 적습니다.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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