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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미안해요.
작성자 중사1심리상담사 작성일 2014-11-16 22:31 조회수 54
내 닉네임이 왜 심리상담사인줄 아세요?
꿈이 심리상담사여서 그래요 ㅎ
왜 내 꿈이 심리상담사인줄 아세요?
나처럼 참지 말고
나한테 풀고
나랑 같이 웃고
나랑 같이 놀고
재밌을거 같지 않나요?
위에서 말했듯이 전 항상 참았어요.
친구가 잘못을 해도 누가 뭐라해도
들은척 만척 한척 만척
괜찮다고 항상 말해주고 작은 예기여도 들어주고
오늘 엄마하고 좀 싸웠어요.
그래서 좀 풀고 싶어서..
예기한거에요^^
미안해요 엄마.

http://blog.naver.com/sjm4958/220183126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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