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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소수정예라는건 다른 말이 아니다
작성자	훈련병정신줄놓은겜	작성일	2014-11-14 09:54	조회수	30
4:4 상황에서 1명이 서포터라 뒤에만 있다고 치자 근접 상황에선 4:3이라 불리한 상황인건 맞지 근데 이 3명이 꾀가 많고 영리하면 적을 함정에 꾀어내던지 개인 끼를 개발하면 그것이 실력이라 할수있는것임 축구경기서 한명이 퇴장당한다고 해서 꼭 지라는 법은 없듯이 개인 능력으로 인원수를 보충하면 되는것이고 소수정예라는 말이 나오는것이고 무식하고 밀어붙이는거 밖에 할줄 모르면 숫자가 중요한거지 그리고 내가 뒤에서 놀고 있는것도 아님 저격은 콤 끊거나 드랍시키라고 있는거지 어차피 총 싸움 게임처럼 저격 한방 맞으면 끝장인것도 아니고 드랍되지않는한 간지러울뿐임. 콤 끊기면 짜증나던지 날파리가 꼬여 힘든상황이다 그러면 근접들 싸우는곳에 터렛을 놔주던지 적이 원거리가 있으면 건쉽으로 혼쭐을 내주던지 근데 요즘 애들이 워낙 *청하다보니 서포터인 내가 근접보다 기여도가 높게 나오곤 하는데 원래는 서포터가 근접보다 기여도가 낮은것이 정상임 어떤방 가면 내가 기여도 꼴찌를 하는경우가 있는데 그만큼 아군 근접이 제대로 한다는 소리임 서포터보다 근접이 기여도가 낮다는건 문제가 있는것이다 분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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