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재미있는 이야기 | |||||
작성자 | 상사4표준사랑 | 작성일 | 2014-11-09 18:28 | 조회수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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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농가에 농부가 살았습니다. 이 농부는 팬티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서 늘 화장실에 갈 때는 바지만 내리고 볼 일을 봤죠. 그러던 어느날 도시에 관광을 하러가는 일이 생겼 는데 속옷가게를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속옷가게에 들어가니까 점원이 "어서오세요. 여기 깨끗하면서 따듯하고 푹신한 팬티가 있어요. 구입하세요." 그래서 농부는 좋아라하고 팬티를 낭생 처음 사게 되었답니다. 농가로 돌아온 농부는 그날 밤 배가 많이 아파서 화장실을 급히 가야했어요. 급한 나머지 늘 하던대로 바지만 내리고 볼 일을 봤죠. 그리고 휴지로 팬티 위를 닦고 선 농부: "와우 정말 꺠끗하구나!" 그 다음 나오면서 "와 진짜 따듯하구나" 그리곤 방으로 들어와서는 "오 푹신하네..." .............................................................................................................. 내가 학원을 마치고 길을 가고있엇다.(밤 12:00경) 근데 골목길에서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나한테 다가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나보고 "아들~~ 아빠 마중나왔어 ?? 이제 학원 가는거야 ???" (난 이렇게 들었음, 혓바닥쫌 꼬임)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순간 당황했지만 나의 엄청난 두뇌를 이용하여 뇌세포를 급가동 시켜서 뇌세포가 폭발할정도의 힘을 이용하여 되뇌에 전둡엽 에 전달하여 센스를 발휘하였다. " 어, 아빠~ 나 학원 가는데 용돈좀줘 " 이렇게 말햇따. 근데 아저씨가 2만원을 줬다. 나는 그걸로 치킨을 사먹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