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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마음속
작성자	중령2をゅうびのをつね	작성일	2014-11-08 21:06	조회수	23
그냥 증오만 있을 뿐이다. 평화롭던 그 로스트사가는 사라지고 사기캐 라는 용병들이 더럽힌 로사는 매너란 찾아볼수 없을만큼 무서울 뿐이였다. 나는 그 사기캐를 보면서 사기캐는 그냥 유저들의도구에 불과할뿐 구캐들처럼 용병같은 존재는 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처음엔 불가하던 령 이란 것도 이젠 되어봐야 사기캐한테 지는 물령에 불과했다... 조로를 하다보니 사기캐라는 말도 듣지만 더이상 듣지않았다... 그냥 날 짓밟아도 참을수있었고, 한번 나에게 다가와준 맥은 몇달이 지나면 떠난다... 언제나 맥들은 나랑 전투 한판하면 떠난다. 사기캐 사용하는데 졌다고 화내는 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졌던 것이 이유였다... 날 떠난 사이교우지아야카시 님은 그 이유였던거 같다... 하지만 한가지는 말할수 있다... 난 평범하지도 못한 인간이고 날 나쁜 눈으로 보면 난 슬플거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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