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를 지어보았습니다/제목:아연충 | |||||
작성자 | 상사2검은질병의장애 | 작성일 | 2014-11-08 19:00 | 조회수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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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연충 나는 아무거나 쓰지 않는다. 오직 내 머리위에 살포시 앉을수 있는것은 공격하고 땅에 닿으면 구를수 있는 모자와 개발자의 가호뿐이다. 나는 아무거나 입지 않는다. 오직 내몸을 감쌀수 있는것은 눕거나 띄워지면 다른곳으로 이동할수 있는 패딩과 운영진의 가호뿐이다. 나는 아무거나 신고 다니지 않는다 오직 내발을 보호해줄수 있는것은 상대가 감격하여 무릎끓게 만드는 두개의 연두색 신발과 지름신의 가호뿐이다. 기본타란 없다 오직 점프하여 찌른다 그것이 나의 신념이니까 추가타도 없다 오직 점프하여 찌른다 그것이 나의 방식이니까 나의 신념은 점프하여 찌른다 나의 방식도 점프하여 찌른다 너희도 점프하여 찔러라 새 시대에 적응하여라 어때요....내가 봐도 잘 만든거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