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너무 이기적이다고 생각한다.. 나만그런가..?

자신들의 창의력과 아이디어로 아이템, 즉 게임에 들어가는 본격적인 아이템을 만들어서

유저들의 흥분감을 높이고, 또한 유저들의 실망감과 욕을 먹으면서도 아이템을 만든다는건

꽤 인내심이 잇는것이다..

이 게임의 운영자, 즉 개발자님들은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나온 박일표, 발키리.. 너무 사기적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원래부터 이 게임은 사기적인것만 나오겟지.. 그리고 저번주에나온 접속퀘스트

너무 심한거라고 생각한다  사기적인 아이템과 케릭터로 유저들을 현질해서 현질안한 유저들을 접게만든다

음, 퀘스트로 접은유저들이나 다른 새로운 유저를 들어오게만들게끔

만드는 로스트사가의 속셈이 너무 뻔히보인다..

30시간에 장비선택권 1개? 그 장비선택권중 쓸만한것 2014호박? 바니머리띠? 고작 
이 아이템을 얻으려고 30시간이 접속을 시킨다는건 심햇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레어아이템이라지만 이렇게 힘들게 얻게만든다음 나중에는 꼭 퀘스트나

이벤트로 쉽게 줄것같다고 생각한다

꼭 접속 시간을 늘려서 로스트사가를 번영시킨다는건

뻔한 속셈같다..

아직 접을마음은 없지만 밸런스좀 맞췃으면 좋겟다고 생각한다
아니 밸런스 맞추는건 이미 늦엇다고 생각한다 지금이라도! 사기적인 케릭터를 이기려고
또 사기적인 케릭터를 출시 시킨다는건 밸런스를 상향시키는일와 같다고생각한다
이글을 보고 개발자가 1%라도 깨우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