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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로스트사가는요..
작성자	하사3섕략	작성일	2014-10-19 07:24	조회수	40
일단 클베캐릭터들을 보면 알수있는게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다 팀플레이 위주 스킬들이죠 . 개발진들은 팀플레이로 게임을 풀어가고 협동하여 승리로 이끄는 게임을 원하였습니다. 아 물론 , 그렇게되면 초등학생 분들의 흥미를 얻지못해 벌써도 야채부락리 , 미니파이터 같은 게임들 처럼 묻혀갔겠지요 제가 말하고싶은것은 이겁니다. 요즘에 1 대 1 에서 강한 캐릭터들이 나오고있는데 로스트사가는 초심을 잃어가는것같습니다. 팀플레이가 중심이되던 클베시절의 캐릭터들은 온대간데 없고 캡틴후크의 갑옷스킬 , 즉 해적폭탄은 지금현재의 잭오랜턴처럼 소환을 해서 집어서 던지는식의 스킬이였습니다. 예 , 그렇습니다. 후크가 꺼내주면 팀들은 다른갑옷스킬을쓰고 후크의 갑옷스킬도 쓰는 방식으로 플레이를 할수있었다는겁니다. 정말 어이 없죠 .. 저는 후크가 리뉴얼 될때 갑옷만 하향당한줄 알았습니다. 또 버프를 팀원에게 부여하는 캐릭터들, 아이언나이트 , 파이어메이지 , 아이스메이지 등등 이캐릭터들은 현재 버프를 잘주지않습니다. 이유는 아시겠죠, 써줘도 어디다 쓸때가 없는겁니다. 옛날엔 8 대 8 을 하게되면 싸움이 붙었을때 뒤에서 아이스메이지, 파이어메이지 들이 계속 쏴주기때문에 많이쓰였습니다. 허나 지금은 다 미카엘에 , 메카닉에.. 다 쓸때없는 버프가 되버린겁니다. 로스트사가는 정말 땅치고 하늘 치고 후회해야합니다. 아 물론 지금까지의 로스트사가 가 되기위해선 이래야 겠지요 멋없는 그래픽에 요상한 사운드 , 예 딱봐도 매력없는 게임입니다. 멋있는 손톱있는 구미호, 날라다니며 멱살잡고 떨어트리는 미카엘 다 있어서 지금의 로스트사가 가 유지되는것이지만 초심을 잃은것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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