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맥들에게 할말이 있다.... | |||||
작성자 | 대위1★마술사★ | 작성일 | 2014-10-18 20:58 | 조회수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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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데체 너희들에게 뭐니...? 내 맘 항상 몰라주고... 내 생일때는 기대하라면서 내 기분 벌써 상하게 하고.... 내 생일이 10월 20일인데... 선물달라고 홍보하는게 아니야.... 도데체 내가 너희들에게 뭐냐고!!? 매일 너희들 기다렸고 진심으로 내 맘도 전해주고... 내 맘만 더 상하는데... 나 정말 서운하다... 내가 죽을때에는 눈물처럼 아름답게 죽고싶다... 흘려버린 눈물도 곧 제자리로 가듯이... 하아... 내 맘좀 알아달라고... 나 정말 서운 하다... 이러는 너희들에게.. 반말한건 미안하다.. 나도 어쩔수가 없다... 내 선택... 1.끊기 2.다시 웃기 3.다 잊고 새롭게 시작하기... 내 선택은 1과 2에서... 갈대다... 말려주는 것은 고마워... 하지만 너무 오버하진 말아줘... 나도 너희들의 마음을 아니깐 이해하니깐...! 나도 로사를 언젠가 끊게됄때 맥들에게 진심으로 그동안 말했던 것보다.. 더 진심으로 말해줄꺼야... 내 마음이 죽어서도 너희들에게 전해진다면 좋겠다... 내 심정은 몹시 아프고 죽ㄱ..싶어도 나는 이러는 내가 더 미우니깐 안하겠어... 내 할말은.. 내가 도데체 너희들에게 뭐니...?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