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런 제가 밉습니다... | |||||
작성자 | 대위1★마술사★ | 작성일 | 2014-10-18 20:44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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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가 밉습니다... 맥들에게 어쩔때 삐지기도 하고 화내기도 하는 제가요... 하지만 제 마음이 갈대입니다.. 돌아서도 이별도 추억도 슬픔도 저에게는 다... 미움입니다... 곧 맥들과 이별도 합니다. 그리고... 맥들에게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밉지만 제일 미운것은 제 마음입니다... 맥들이 저를 항상 웃게 해주는 데에 미움이 없어집니다. 또한 장애물도 저의 마음에 갈라서게 될까요..? 이런 제가 참 밉습니다... 그 무엇보다는 제 마음이... 제 생일도 조차 10월 20일인데 2일 남았습니다.. 하지만 맥들은 거의 접속도 안하고.. 사정이 있겠지만 안한다는 맥들에게 서운합니다.. 제 생일도 몰라주고 제 마음도 몰라주니깐요... 제 마음이 이러는 것이 마음에 안듭니다.. 항상 삐지기만 하고 제 자존심도 상하고 정말 저에게 모욕감을 준 제 맥들ㅇ... 서운합니다... 제 마음을 한개라도 알아줬으면 했지만 저는 정말 견디지도 아픈데, 시비 걸고 놀리고 아프다 하면 ㅊㅋㅊㅋ 거리고... 그럴때 참 제 맥들이 미워지고 화가 납니다... 제 마음은 몰라주니깐요... 제 맥들은 아마 이 글을 읽고서 제 마음을 알까요? 저만 그러는 것은 아닐지라... 저는 죽..ㅇ 버리고 싶지만 저도 사실은 죽ㄱ..싫습니다.... 하나의 장애물이 2개가 된다면 그 무엇보다 제 마음이 미워집니다... 맥들이 제 마음을 이해해주고 나설수 있게 도와줬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