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야하다고생각해도 재미나는이야기 | |||||
작성자 | 상사4FUG나이트 | 작성일 | 2014-10-05 21:35 | 조회수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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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느날 어떤 이름 모를 남자를 만났어요. 그사람은 제옷을 자연스럽게 늘하던대로 벗겻죠 그사람은 저의 옷을 다벗기고 이상한눈빛으로저를봣어요 그리고.......저에게말햇죠 남자:자어디맛좀볼까??? 그때저는 너무 무서웟어요. 1분후에 제몸은 온통 침범벅이 되어버렷어요. 그때부터 몸이 녹아 드는것만 같앗어요. 그남자가 혀로핡는대 기분이... 좀 이상햇어요.. 제몸이 너무 뜨거워요.. 그남자의 입김때문인가.... 저는 2분쯤되서 움직일수없게되버렷어요. 너무...기분이......나빠염 ㅇㅅㅇ.. 저는 녹아버렷어요 그사람의 혀에.. 여러분... 저는 제가누구냐면 저는바로 더밑으로! 200원짜리....... 츄팝츄스였답니당. 이야기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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