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삼국지의 역사) 관우 | |||||
작성자 | 중사4삼국지군영전 | 작성일 | 2014-10-05 11:16 | 조회수 | 64 |
---|---|---|---|---|---|
출생-사망 자- 운장 또는 장생 시호- 장목후 국적-중국 삼국시대 활동분야-군사 출생지-하동군해현 산시성 원청현 자는 운장이라하며 원래의 자는 장생이다 시호는 장목후이며.수염이 아름다워 미염공이라고도 불렸다. 죽은 뒤 민간 신앙의 대상이되어 관성 제군이나 관제성군이라고도 불린다. 간단히 관제군 관제라도 한다 현재의 한시성 원청시 인 하동군 해현이 국가 전매품이어서 밀매가 성행했는데 관우도 소금 밀매에 관여하다가 폭리를 취하는 염상을 죽이고 유주로 도피한것으로 알려져있다. 이과장에서 성과 이름도 바꾸어 관우라 하였다고 전해 진다 ----------------------------------------------------------------- 소설 <<삼국지연의>> 에따르면 관우는 후한말의 동란기에 탁현에서 유비를 만나 장비와함께 의형제를 맺고 평생 그의를 저버리자않았다. 하지만 이는 소설으ㅔ서 창작된 내용으로 역사적사실은 아니다. 200년 유비가 조조에게 패하였을때, 관우는 조조에게 잡혀 극진한 예우를 받으며 귀순을 종용받았다. 그러나 관우는 조조의대적 원소의 부하 안량을베어 조조에게 보답한다음 유비에게로 돌아갔다. 이애 조조의 부하들이 관우를 추격하였으나 조조는 그들을 만류하였다는 일회가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