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 진심을 전하고 싶어....[그 오빠,맥에게..] | |||||
작성자 | 대위1★마술사★ | 작성일 | 2014-10-04 19:59 | 조회수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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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맥들에게... 내가 좀 덜쓴것 같아서 찝찝해서 쓰는거야.. 나도 슬플때 괴로울때 좋을때 그때 로사를 생각하며 공책에 그리고 적어놨어 나는 내가 많이 모자란 아이라고 생각해... 내가 모자란 아이지만 내 맥들은 날 따뜻하게 대해주고 잘 놀아줬어... 이런 날 아끼며 사랑해주는게 정말 고마웠지.. 나도 뭘 해주고 픈데... 나는 모자른 가바... 그치만... 인심 좋고 성격 좋은 내 맥들에게 많이 배웠어, 오늘 몸살도 났지만 로사를 하면서 친구들과 대화도 나누고 전투도 하고 같이 웃고 울고 떠드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참아냈어, 내가 맥들에게... 정말로 미안해... 맥들의 기분도 몰라주고 무작정 끊는다 하고 화 많이 났을꺼야..[맞지?...] 나 만 생각하니깐 그렇나바.. 예전부터 강한 아이로 태어 나서 씨름도 배우고 그랬지..ㅎ 나는 누구한테 미안한지는 화가 제일 많이 난 사람은... 미홈에 글을 써주며 화냈어... 그사람에게 정말 미안해... 나도 이런 내가 한심하고 바보 같았어.. 내 마음이 이래도.. 나는 예전에 나처럼 강하게 마음을 먹을꺼야... 그 사람이 만약 로사를 끊는다 해도...나를 안 본다 해도... 그것을 보고 후회할께... 반성 정말 많이 했지만... 그 사람은 못 봤을꺼야... 내 진심을 알면 좋겠어...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이런 부정정적인 내가 바보같은지.. 사람들은 한번쯤 자신의 선택에 달려서 자신의 마음을 먹는다 해... 자신의 선택은 목숨보다는 아니지만 친척만큼은 중요한것이야... 왜냐면... 사춘기가 오면... 자살을 생각하고 나는 누구일까? 를 생각하잖아 자신에 선택에 따라 자살을 할수도 있고... 정말 뜻대로 됀다면 나의 소원을 빌고싶어 정말.. 그 사람에게 정말 미안해... 지금쯤 이 글을 읽어줬으면 고맙네...[훌쩍..] 그 사람이.. 나를 얼마나 잘 놀아줬는데... 어제도 봤고... 같이 개발자도 죽이고.... 정말 재밌었어...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내 뜻대로 돼는것이 아니잖아... 그 사람이 많이 화났다면... 나는 그것대로 벌을 받겠어 무서운 벌 위험한 벌이여도 나는 무릅쓰고.. 내 맥에게 다시 돌아가고 싶어.. 지금은 친삭을 당했지만... 어제에 나는 정말 미 ㄷ친것같았어... 내 뜻대로 안돼도... 맥들은 그런 나를 알아주는 거야... 친삭을 당했어도.. 나는 그것을 참고... 그 사람에게... 이 글을 전해... 그리고 내 맥에게도... 만약 본다면... 댓글이라도 남겨줘... 그것을 추억으로 남기게... 정말로 미안했어... 날 많이 놀아주고.. 같이 떠들고 웃고 울고해줘서... 정말로.. 고..마워..! 다시는 그러지 않을께... 친신 하기 싫으면 친신 안해도돼... 난 그것대로 벌을 받을테니깐... 영정을 당한다 해도.. 내 인생이 망해도... 나는 내 맥이 정말로 소중하다고 봐... 내 맥들아.. 태어나줘서 고마워... 모자란 나 이상한 나와 친구해주고.. 싸우고 웃고 떠들고 울고 해줘서... 그 사람에게는... 이 글이 진심으로 느껴질까... 그사람...아니.. 오빠...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