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기요. | |||||
작성자 | 대위1★마술사★ | 작성일 | 2014-09-29 17:25 | 조회수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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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술사 사촌 언니 입니다. 안 믿으시는 분들도 있겠죠; 믿지 않으셔도 됩니다. 믿으라고 한적도 없으니까요. 저는 사촌 언니 17녀 입니다만. 술사가 요즘 기말고사 준비랑 공부도 해야해서 10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진 못하고요 10월 1일부터 10월 18일까진 못합니다. 제가 부탁을 드리는데요. 제가 접속할때는 반드시 말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렇게도 말했는데 반말을 하신다면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 예의를 안지키는 일직선 삐딱선인 그런 사람으로 알겠습니다. 제가 부주라고 착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부주가 아닌 술사가 사정이 있을때나 못할때 대신 해주는 것입니다. 제가 위에 먼저 인사해드릴테니. 저한테 먼저 말거신다면 죄송하지만 술사 사촌 언니인지 물어 봐주세요. 제가 그래야 자세히 설명을 해드릴 수 있습니다. 술사는 지금 몸이 허약하고 아픈상태로 지금은 술사가 하지만 내일은 제가 하려합니다. 이해해주세요. 지금 술사 만약 병원 안갔다면 큰 병원에 실려가야 할 상태거든요. 이해부탁드리고요. 앞으로는 제가 접속하면 쪽지로 술사 사촌 언니니 인사는 제가 먼저드리겠습니다. 라고 건내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반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럼 이상입니다. 술사 사촌 언니로 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