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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러닝백 새로운 스토리 | |||||
| 작성자 | 소장사관 | 작성일 | 2014-09-27 17:01 | 조회수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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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2월 러닝백의 등장 로스트사가의 새 역사가 쓰여진 러닝백의 등장 압도적인 파워, 빠른 스피드, 무적 돌격기 특히 D꾹의 공격의 스턴으로 인해 발생하는 무수히 많은 콤보들 연계 공격을 만들어내는 최강의 캐릭으로 로스트사가의 중심에 우뚝 섯다. 이때 모든 유저들은 러닝백을 하나씩 장만하고 만다... 하지만, D꾹의 무지막지한 파워로 인해 폭풍 하향 당하고 만다. 결국 러닝백은 다행스럽게도 모자 능력 드랍감소로 인해 유저들의 드랍맨으로 전환되었고 서서히 자취를 감추게 된다. 그러나 2012년 러닝백의 리뉴얼 D꾹 중 점프 즉 캔슬 가능 추가 특수공격(무기스킬) 중 캔슬 가능 그리고 일정 능력 증가로 인해 제 2의 전성기 발생 이때 또 러닝백의 시대가 옵니다. 유저들은 또 러닝백으로 몰리게 되지만 그것도 잠시 이떄부터 사캐들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결국 러닝백은 드랍용으로 전환되고 주캐로 키우는 러닝백 유저들은 하나둘씩 떠나기 시작합니다. 간혹 스킬용으로 쓰는 러닝백을 보긴합니다. 2014년 현재 러닝백은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속캐이며, 주캐로 쓰는 유저들은 대부분 아니 다 접었다고 보면 됩니다. 현재 남은 주 전력 러닝백 유저 사관 진화를 바라보면 제 3의 전성기를 기대합니다. 러닝백 유저분들을 응원합니다. 굿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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